
첫 등장할땐
인자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암살자 집안 할배답게 옷에
1일1살 이라는 중2병 스러운 옷 입고 등장하는데

요크신 에피소드에 재등장할땐
생애현역(국내판에선 평생현역)이라는 글자로 바뀌고 다시 등장함
이런옷 해놓고 하는말이 본인은 쾌락살인마가 아님 ㅇㅈㄹ ㅋㅋㅋㅋㅋ

첫 등장할땐
인자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암살자 집안 할배답게 옷에
1일1살 이라는 중2병 스러운 옷 입고 등장하는데

요크신 에피소드에 재등장할땐
생애현역(국내판에선 평생현역)이라는 글자로 바뀌고 다시 등장함
이런옷 해놓고 하는말이 본인은 쾌락살인마가 아님 ㅇㅈㄹ ㅋㅋㅋㅋㅋ
놀랍게도 재등장해서 제일 먼저 하는말이 다른 암살자들한테 싸게 죽여준다는 영업임
오히려 저래서 더 살인에 대해 순수한 직업행위로서의 스탠스밖에 없구나 싶어서
쾌락살인마가 아니라는 캐릭터성에 설득력이 생긴다고 생각함.
이미 그에겐 살인이 삶이기 때문입니다
업무를 하루에 한건은 해내자, 평생 현역으로 일하겠다
일을 열심히 하시네
아무나 ㄱㄱ하는건 그냥 ㅁㅊ놈이지만 돈받고 하기 싫어도 ㄱㄱ 하는거면 프로지...
(일 열심히해야지...)
놀랍게도 재등장해서 제일 먼저 하는말이 다른 암살자들한테 싸게 죽여준다는 영업임
돈 받은 만큼만 일하는 프로임
이미 그에겐 살인이 삶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나 ㄱㄱ하는건 그냥 ㅁㅊ놈이지만 돈받고 하기 싫어도 ㄱㄱ 하는거면 프로지...
오히려 저래서 더 살인에 대해 순수한 직업행위로서의 스탠스밖에 없구나 싶어서
쾌락살인마가 아니라는 캐릭터성에 설득력이 생긴다고 생각함.
업무를 하루에 한건은 해내자, 평생 현역으로 일하겠다
일을 열심히 하시네
메르엠은 대체 무슨 표정을 지었던걸까...
이 양반 웃기는건 할아버지의 친구랑 친구 먹은거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