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어를 보면 자로는 공자한테 쉴새 없이 혼나는걸로 나온다
그만큼 공자에겐 제자라기보단 오히려 막역지우에 가깝게 느껴질 정도
논어가 아닌 설화에선 개그캐릭터 포지션도 맡았다고 할 수 있다보니 제자중에선 가장 인기가 많다
그리고 결국 공자의 예견대로 제 명에 못 살아 죽었고
심지어 죽어 젓갈로 담겨져서 공자에게 보내졌기에
공자가 아예 젓갈을 끊어버릴 지경이 되어버린다

논어를 보면 자로는 공자한테 쉴새 없이 혼나는걸로 나온다
그만큼 공자에겐 제자라기보단 오히려 막역지우에 가깝게 느껴질 정도
논어가 아닌 설화에선 개그캐릭터 포지션도 맡았다고 할 수 있다보니 제자중에선 가장 인기가 많다
그리고 결국 공자의 예견대로 제 명에 못 살아 죽었고
심지어 죽어 젓갈로 담겨져서 공자에게 보내졌기에
공자가 아예 젓갈을 끊어버릴 지경이 되어버린다
그런 자로는 훗날 흑토끼녀로 모두에게 인식되게 된다
그리고 공자님은 없던 자궁도 만드셔선 큥큥♡하게 만드는 개↗간지거구근육질남성으로 모두에게 기억됩니다.
ㅔ?
스승하고 제일 친하고 말을 거침없이 한다라 이거 베드로군.
그런 자로는 훗날 흑토끼녀로 모두에게 인식되게 된다
ㅔ?
그리고 공자님은 없던 자궁도 만드셔선 큥큥♡하게 만드는 개↗간지거구근육질남성으로 모두에게 기억됩니다.
이건 도대체 뭔 게임이고 뭔 일러이며 뭔 상황인거냐
아마 페이트인가 뭔가하는 그거겠지
??????
"군자는 죽는 순간에도 의관을 바로 갖추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