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나유타의 캐릭터성이 좋았던 이유_1.jpg](https://imagecdn.cohabe.com/sisa/5197139/1481114204857.jpg)
등장 초기에는 감정이 없는것 마냥
반응이 미지근한 소녀였고 누가봐도 어린 마키마 라는 느낌이었는데
![[체인소맨] 나유타의 캐릭터성이 좋았던 이유_2.jpg](https://imagecdn.cohabe.com/sisa/5197139/1481114204858.jpg)
덴지의 손에서 자란 2부는 파워를 연상 시키는 초딩이 됨
심지어 덴지의 사랑에 껌벅죽는 응석쟁이 여동생 캐릭터로 나왔고
추후 밝혀지기를 전생의 기억을 어렴풋이 갖고 있었고 덴지의 기억을 읽은 후
전생의 마키마 처럼 덴지와 포치타의 계약을 끊겠다고 마음 먹었으나 어느새 감화 되어
덴지를 구하기위해 자신을 희생함
![[체인소맨] 나유타의 캐릭터성이 좋았던 이유_3.jpg](https://imagecdn.cohabe.com/sisa/5197139/1481114204859.jpg)
그런데 C...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효수는 너무 했잖아
타츠키 나쁜 자식아
근데 맨위에 어딘가 나사빠진 초기 분위기도 좀 좋았는데 ㅋㅋ
근데 맨위에 어딘가 나사빠진 초기 분위기도 좀 좋았는데 ㅋㅋ
타츠키 이 ㄱㅈㅅ! 감히 로리로리를!
덴지가 집착하던 관계에서 역으로 집착받는 관계된것도
그래서 회전초밥 뒤로 체인소맨을 못 보고 있음
2부 전반적으로 지루한 와중에 나유타 보는 맛에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