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사영
1775년(영조 51) ~ 1801년(순조 1)
조선의 양반출씬 천주교도로써 정약용의 조카사위이기도 하다
조선의 천주교 박해가 심해지자 한가지 계획을 준비하는데
바로 나폴레옹(우리가 아는 그 나폴레옹이 맞다)을
끌어드려 조선을 치게한 다음 천주교를 공인시키는것이었다
물론 사전에 발각되서 거열형을 당하는데
이게 당시 동아시아에서 활동하던 천주교 주교귀에 들어갔고
주교의 반응은

였다고 한다
ps. 이와는 별개로 나폴레옹이 세인트 헬레나 유배당시에
부하 장교였던 사람이 극동을 여행하다 와서 면회때 썰을 많이 풀었는데
나폴레옹은 그 중 조선에 대한 이야기를 제일 재미있어했다고는 한다
자기가 여기서 나가면 꼭 한번 갈거라고 했다고...
저게 적그리스도지
천주교에서도 쟤 이름 꺼내기 힘듬
그냥 나라 팔아먹는거라
다른 사람은 몰라도 황사영은 반역자 맞지.
봉쥬르 새끼들은 2차대전 승전국이라서 주요식민지 대다수는 다 독립전쟁해서 겨우 독립한데다
아이티한테 식민지 해방이후에도 배상금 빨아먹는 씹새끼들이라 일본보다 더 ㅈ됐을듯
본인 비록 냉담 12년차이나 모태 가톨릭 신앙잉데 황사영은 천하의 씹새끼 맞음
그런거치고는 시복하고 순교자 운운하던데
백서사건인가 그건가
공부할떄 이건 진짜 찢어 죽어도 할말없다 싶엇는데 ㅋㅋㅋㅋ
저게 적그리스도지
본인 비록 냉담 12년차이나 모태 가톨릭 신앙잉데 황사영은 천하의 씹새끼 맞음
하마터면 우리가 제2 외국어로 봉쥬르 할뻔했다는 건가?!
봉쥬르 새끼들은 2차대전 승전국이라서 주요식민지 대다수는 다 독립전쟁해서 겨우 독립한데다
아이티한테 식민지 해방이후에도 배상금 빨아먹는 씹새끼들이라 일본보다 더 ㅈ됐을듯
천주교에서도 쟤 이름 꺼내기 힘듬
그냥 나라 팔아먹는거라
그런거치고는 시복하고 순교자 운운하던데
시복하고 계속 공경하던데 뭐
교구 유튜브에도 기도 올리고 하는거 보면...
시복 진행하는거 보면 딱히 꺼내기 힘든 건 아닌 것 같은데
이미 가경자기도 하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황사영은 반역자 맞지.
백서사건인가 그건가
공부할떄 이건 진짜 찢어 죽어도 할말없다 싶엇는데 ㅋㅋㅋㅋ
외세를 끌어들여 역모를 꾀함.
이니까 진짜 삼족을 멸해도 시원찮다 소리 나올만함
현대 기준으로도 외환죄....
한국 천주교의 흑역사 중 제일 유명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