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뚱뚱하다는 소리 (154cm, 70kg) 들어서 상처입 받아서 30대에 보디빌딩 시작해서 1년만에 국내 대회 우승, 5년만에 중국 최초로 IFBB 시카고 나가서 우승했다고함
그 옵치 신캐 같다
후덜덜하다
측융부인
존나 카리스마있어
사진 컨셉도 좋네
그냥 다 패버리기로 결정한거임?
진짜 누구하나 번쩍 들어서 집어 던질것 같은
그래서 놀린 사람들은 어떻게 됐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