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추운 12월에 열렸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하는줄도 몰랐을 코리아컵 결승전에 29,000명이 보러 옴.

같은 주에 '제주도'에서 열린 제주와 수원의 승격 플옵에 18,000여명이 보러옴.
저 관중 중 추정 최소 4천 최대 7천이 수원팬. 저거 경기 하나 보겠다고 비행기타고 제주도 까지 갔음.

더 추운 12월에 열렸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하는줄도 몰랐을 코리아컵 결승전에 29,000명이 보러 옴.

같은 주에 '제주도'에서 열린 제주와 수원의 승격 플옵에 18,000여명이 보러옴.
저 관중 중 추정 최소 4천 최대 7천이 수원팬. 저거 경기 하나 보겠다고 비행기타고 제주도 까지 갔음.
그리고 장렬히 2부잔류 ㅠㅠ
추워서 줄었다는 맞을건데
추워도 관중 오게 만드는 힘이 바로 협회의 호감도와 경기매칭 능력이지
근데 뭔 경기에 관중이 안왔다고 그런 핑계댔는데?
아니...변감독...그게 축구야???
근데 저것도 오른거 아니냐?
그 전경기에서 3만 못넘었을걸? ㅋㅋㅋ
그리고 장렬히 2부잔류 ㅠㅠ
아니...변감독...그게 축구야???
하 시이발 진짜 축구를 졷같이 하잖아요!
추워서 줄었다는 맞을건데
추워도 관중 오게 만드는 힘이 바로 협회의 호감도와 경기매칭 능력이지
근데 뭔 경기에 관중이 안왔다고 그런 핑계댔는데?
저번 A매치때 3만 정도 온 그 경기 관련해서 베스트에 글이 올라왓더라고.
뭐가 어찌됬건 몽규랑 홍띵 나가기전까지 국대는 안볼듯. 이기든 말든 불쾌해서말이지
아예 관심이 없어졌어
축구 하는것도 루리웹 눈팅하다 알게됨 ㅋㅋ
날씨도 본문에 나온 경기때가 훨씬 추웠음
순수하게 회장이랑 명보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