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무한 두 명은 서로 사촌지간
10일 근무치 식량, 물, 옷, 장비만 들고감
그걸 쪼개서 22일 버팀 나머지 143일은 근근히 드론보급으로 해결
그 드론보급도 위험해서 대부분 못받음
물 부족해서 물티슈에 있던 물까지 짜먹음
심신안정을 위해 애완동물로 쥐를 키움
개나 고양이는 소리가 시끄럽고 지뢰 밟을수도 있어서 쫓아냄
5월부터 10월까지 있었고 163일째에 교대해줌
적 공격에 아직도 한명은 앞을 잘 못봐서 선글라스 씀
젤렌스키가 이걸로 무공십자훈장 줌
우크라이나도 악바리만 남은 느낌.
무슨 1970년대 쏘련 프로파간다같은 영화소재....;;;
아 고립된거였나
교대해준 사람은 얼마나 있어야 될지 두려움에 떨겠다
미담 인데 보급 이랑 교대가 잘 안될 정도로 전황이 안좋다는 뜻일 려나요
무슨 1970년대 쏘련 프로파간다같은 영화소재....;;;
우크라이나도 악바리만 남은 느낌.
전쟁은 지옥이다...
왜안왔대?
교대 인원이 올 부대가 전멸했다던가
아 고립된거였나
드론으로 물자 쏴주는데 왜 교대를 안해줘
사람이 가기 위험해서 드론을 보낸거겠지
그나마 드론이 가는 것도 위험해서 대부분 못받았다고 하잔아
애완 쥐 하니까 되게 영화같다
교대해준 사람은 얼마나 있어야 될지 두려움에 떨겠다
미담 인데 보급 이랑 교대가 잘 안될 정도로 전황이 안좋다는 뜻일 려나요
좋게 보면 영웅담 현실은 인력 물자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