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말로만 듣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영령(서번트)이라는건 원본의 복제체인거잖아?근데 걍 본인 그 자체인거 같은걸? 개쩌네"
"사역마는 아름다운 여자모습이여야 하는법이지"(어린시절 자길 돌봐준 호문쿨루스들을 떠올리며)


"그 다빈치면 솔직히 그냥 퇴거시키기 아까운데"
"칼데아 장치 다루는거 개어렵다던데 솔직히 나 알못임 도와주셈"
"이래뵈도 내가 칼데아 분할매수 올라온거 영끌해서 전부 올인구매했는데 나 가오좀 챙겨줘"
첫인상: 다빈치에게 눈독들이는 돼지호색한무능력낙하산
현인상: 솔직함과 나름 허세가 섞인 화법을 구사하는 압제자인척 하나 압제경험은 없는 자
기를 아무리 써도 대현자 스파쿠센세 피셜 압제력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