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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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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친자확인이 된 이상 법적으로 남편에게 위자료도 줘야할 거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불렀으니 지옥의 형벌도 피하지 못하겠군.
속옷 차림인데 그걸 믿냐...
나였으면 눈 돌아갔다
빠른 심판을 위해 주님 곁으로 보내줘야 할까?
예수: 니 이웃을 사랑하랬지
니 이웃 집사람의 몸을 탐하랬냐?
그런데 진짜 궁금함. 당당하게 저 말하면 ㅅㅅ한 기억이 사라짐?
유전자는 거짓말을 안할텐데~~~
돋보기...
나였으면 눈 돌아갔다
빠른 심판을 위해 주님 곁으로 보내줘야 할까?
유전자는 거짓말을 안할텐데~~~
예수: 니 이웃을 사랑하랬지
니 이웃 집사람의 몸을 탐하랬냐?
간음하지말라
속옷 차림인데 그걸 믿냐...
이미 친자확인이 된 이상 법적으로 남편에게 위자료도 줘야할 거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불렀으니 지옥의 형벌도 피하지 못하겠군.
???:내가 준적 없는데 ㅁㅊ놈들..
그런데 진짜 궁금함. 당당하게 저 말하면 ㅅㅅ한 기억이 사라짐?
그건 목사님의 아기를 내려주시는 안수기도이지.
ㅅㅅ 따위가 아니기 때문임
홀리 ㅆㅂ ㅋㅋㅋㅋ
남편은 무슨 죄냐...
이건 예수가 책임져야한다. 애들 관리좀 해라 ㅋㅋ
진지하게 성모마리아랑 뭐가 다름?
아내는 목사랑 살면 되겠네
목사 : 그건 쫌...
하지만 법정에서 하나님은 안 지켜줌.
십계명
간음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남편이 ㅄ이니 저렇게 뻔뻔하게 나오지... 속옷 차림으로 발견 했을때 줘 패고 바로 이혼소송 거는게 맞는거다. 뭔 남들에게 목사라 닮았단 소릴 듣고나서야 친자 검사를 하고 앉았어 ㅉㅉ
결혼할때 종교여부 거르라는게 저런거 때문
이미 종교라는 내연남이 있는 상태라서
그거 밖에 답이 없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