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20살 때의 추억을 담은 글과 30대부터
시작한 사진 생활의 결과물인
『작팔리 첫 이야기』 책과 함께 개인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내보는 것은 작은 소망이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으며
저렴하게 제작해 2만 원에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군산사진동호회와 함께 전시하오니
다양한 사진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군산 현대코아 (나운로 4)
전시 기간 : 12월 1일 ~ 12월 31일
관람 시간 : 09:00 ~ 18:00 (일요일 휴무)
주차는 파워식자제 마트에 잠시 주차하시던지
현대코아 관리사무실에 차번호를 이야기해주면
무료로 이용하실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무것도 받지 않으니
편안하게 들려주세요(진심!!!)
엄청난 열정의 작팔리님..비로소 첫 개인전과 동시에 사진집까지
출판이 되는군요...사진전 성황리에 잘 마추시길 바랍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와~~ 일단 축하드립니다^^
부디 좋은 시간되시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연말이라 12월이 되기 전부터 그냥 일정이 저도 모르게 다 정해져 버려서..
주말 군산에 갈 수 없어 작품을 감상할 수는 없지만..성황리에 그리고 만족스러운 전시가 되기 바랍니다.
눈보라 비껴 나는
全―群―街―道
퍼뜩 차창(車窓)으로
스쳐가는 인정(人情)아 !
외딴집 섬돌에 놓인
하 나
둘
세 켤레
이 시조를 생각나게 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