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외눈박이 마을에 두눈박이 였음. ㄷㄷ
기안만한 사람이 없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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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신이 돕는 인간임
안가리고 먹으면 알아서 병균이 피해가고
그런거 뚫고 사기꾼 오면 촉으로 피하고
진짜 업체미팅자주하다보니 세상에 사짜가 이렇게 많구나라는걸 아주 많이 알게됬는데 진짜 어떨때는 관상, 어떨때는 말투부터 그 사짜특유의 느낌이 팍팍 올때가있더라
자기 마음가는대로 막 사는거 같은데 큰 논란은 없음
이게 법 없이도 사는 사람인건가
진짜 업체미팅자주하다보니 세상에 사짜가 이렇게 많구나라는걸 아주 많이 알게됬는데 진짜 어떨때는 관상, 어떨때는 말투부터 그 사짜특유의 느낌이 팍팍 올때가있더라
자기 마음가는대로 막 사는거 같은데 큰 논란은 없음
이게 법 없이도 사는 사람인건가
저 정도면 신이 돕는 인간임
안가리고 먹으면 알아서 병균이 피해가고
그런거 뚫고 사기꾼 오면 촉으로 피하고
갠지스 강 까지 가면 그냥 동족판정하는거 아닐까
기안 왕따 몰카 생각난다
헤이헤이 기안은 일반인이잖아ㅋㅋㅋ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라지만
막 살아도 정도에 어긋나게 살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