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세 이상 등급의 프라모델.
발매일로 부터 늦어도 거의 2주안에 한국 발매가 가능


15세 이상 등급의 한정 프라는
미리 예약 받는 것도 가능


8세 이상 등급의 프라모델의 경우에는...


무조건 실물 검사를 받아야
KC 인증이 가능한 것으로 보여짐
일반이나 한정이나 8세 이상 등급이면
발매 전에는 예약도 불가능
KC인증이 왜 이렇게 변했는지는 여러가지 말이 많으나
일단 8세 이상 등급은 실물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 때문에
판매 일정들이 다 꼬여진 상태.
이게 ㅈ같은게 무한인증이아니라
갱신도 해야한다는거임
문제는 15세 미만 제품 KC 인증 받을때 꼴받는다고 15세 이상 일반 제품도 예약을 안받아버리는 환장 상황이 나옴 ㅋㅋㅋ
KC인증이 번거로워졌다능.
KC인증이 번거로워졌다능.
이게 ㅈ같은게 무한인증이아니라
갱신도 해야한다는거임
저 빙신짓을 왜 자꾸 요구하는걸까
돈
다른 인증이면 안전이니 뭐니 뭐 이해 하는데 KC인증은 그냥 돈이 맞음.
문제는 15세 미만 제품 KC 인증 받을때 꼴받는다고 15세 이상 일반 제품도 예약을 안받아버리는 환장 상황이 나옴 ㅋㅋㅋ
제간 파티 언제해? ㅠㅠ
근데 이것도 의아한게 그러면 다른 쪽은 왜 문제 안터지냐 하는 거랑 샘플 미리 받아서 인증 받아서 입고나 예약은 밎출 수 있지 않냐 하는 문제도 있음
본문에 나온 만다라도 예약 자체는 인증 받고 받는다 쳐도 입고는 일본 1차 발매분이 아니라 2,3차 발매분 뒤늦게 입고 시키는 거임
일본 발매 전에 실물하나 받아와서 검사 받고 그러는 건 뭐 전혀 안 되는 건가?
이래서 반남코가 못한다~하고 끝내버리기엔
이놈들 너무 무능력해서, 할 수 있는 것도 안 할 것 같다는 의구심이 드는데
웃기는게
워해머도 총판이 나비타월드라 불리는 아동완구수입 업체에 넘어간 후로
KC인증 받고
거기에 강제로 스티커까지 붙어야하고
이거때문에 프리오더도 항상 제때 나오는 경우도 없음
그래서 요즘 아미보도 발매안하는건가?
작년에 직구 관련으로 난리난 게 생각나네
그치만 KC인증 쉽게 하면 쉽게 하는 대로 안전 문제 터졌을 때 욕이란 욕은 다 쳐먹는 걸...
어린이 제품이 발암물질이니 뭐니하면서 사고난게많으니까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