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 수 있다 나라면!'
라며 그대로 저 대사를 지키는 열혈계 캐릭터도 좋고
'할...수...있다...나라면...!'
라며 결국은 저 대사를 지킨 후 산화하는 큰형님 캐릭터도 좋고
'할 수 있다 나라면!'=>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라며 자신의 공포를 결의로 포장하지만,
끝내는 굴복하여 귀족이나 마족 노예가 되는 캐릭터도 좋음
대사만 치면 좋은 대사라 생각함.

'할 수 있다 나라면!'
라며 그대로 저 대사를 지키는 열혈계 캐릭터도 좋고
'할...수...있다...나라면...!'
라며 결국은 저 대사를 지킨 후 산화하는 큰형님 캐릭터도 좋고
'할 수 있다 나라면!'=>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라며 자신의 공포를 결의로 포장하지만,
끝내는 굴복하여 귀족이나 마족 노예가 되는 캐릭터도 좋음
대사만 치면 좋은 대사라 생각함.
같은 대사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대사는 멋지긴함
문제는 저 대사를 하는 저 상황이
길가메쉬 '할 수 있다 나라면'
개같이 패배
능력있으면 멋있는데 없는데 저 대사 치면...ㅋㅋ
대사는 멋지긴함
문제는 저 대사를 하는 저 상황이
사실 저런 태도의 캐릭터들은 할 수 있다, 나라면! 하고 못해서 망하는 캐릭터들이 많지 ㅋㅋㅋ
나이트런 드라이 "할수있다 나라면" > 진짜함
와 이거 보니까 진짜 존나 위험한 대사구나 ㅋㅋㅋㅋㅋ
ㅁㅊㄴ놈 조무사들만 보다가 "진짜" 보니까 잠이 확 깬다
어후;
같은 대사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너 라면? 나 쫄면
길가메쉬 '할 수 있다 나라면'
개같이 패배
성공하면 신념이 되는 거고
실패하면 아집이 되는 거고
할수있다 나라면!
(개별주레버단타옵션코인선물을 하며)
크킹의 비잔틴 지방관들이 '할 수 있다 나라면!'하니깐 예비 반란분자로 보이더라.
할 수 있다. 나라면!
할수있다 나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