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한테 회사 자금으로 월급 주고 자기 엄마 직원으로 등록하고 급여 지급 했다 하고... 전 매니저들 공갈로 고소하니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 횡령 혐으로 고발까지 하나봄.... 일이 뭔가 커지네 이쪽도...
도대체 묻어야 할 사실이 뭐길래 이런게 연달아 터졌을까
커지든 말든 팝콘이나 씹으면서 기다리면 됨 강형욱 케이스가 있어서 속단하면 안됨
의외로 영세업장에서 자주 있는 일들이긴 하군....
근데 그런 일이 있다면 같이 터지지 않았을까? 뭐 터진게 없는데 그냥 연말이라서 터진거 아닌가
연예인들 사건사고는 그냥 팝콘이나 뜯으면서 구경하면됨 알아서 결과가 나올텐데 뭐
매니저들이 고발한건데
뭐 매니저들이 사주받았다 이런소리 하는거임?
도대체 묻어야 할 사실이 뭐길래 이런게 연달아 터졌을까
근데 그런 일이 있다면 같이 터지지 않았을까? 뭐 터진게 없는데 그냥 연말이라서 터진거 아닌가
쿠팡인가?;
매니저들이 고발한건데
뭐 매니저들이 사주받았다 이런소리 하는거임?
원래 연말 시즌 되면 연예계 가십 기사 많이 터지긴 함
듣기로는 프로 스포츠들도 끝물이라 쓸만한 기사가 많이 없어져서 그 쪽 기자들도 연예계 떡밥 많이 물어서 그런 거라고 하던데
커지든 말든 팝콘이나 씹으면서 기다리면 됨 강형욱 케이스가 있어서 속단하면 안됨
의외로 영세업장에서 자주 있는 일들이긴 하군....
연예인들 사건사고는 그냥 팝콘이나 뜯으면서 구경하면됨 알아서 결과가 나올텐데 뭐
피카츄 유두나 만져야지
연예인은 뭐 사는세상이 다르니 별로 신경안씀 뭘하든말든
고용하고 월급 준거면 법적으론 뭐...
일단 확정 될때까진 말을 아껴야죠
전 남친이 있었군
난 메이저 뉴스가 아닌 단독기사를 믿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