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긴거 때문에 검이랑 채찍이나 휘두르고 불만 뿜게 생겼는데
사실 간달프, 사우론 등과 동격의 존재임.
당연히 마법도 쓸줄 암
원작에서는 문 하나를 두고 간달프와 실랑이를 벌이는데
잠긴 문에 대고 발록은 문여는 마법
간달프는 문닫는 마법을 퍼부으면서 기싸움하다가
결국 불쌍한 문이 폭발하는 장면이 나온다.

생긴거 때문에 검이랑 채찍이나 휘두르고 불만 뿜게 생겼는데
사실 간달프, 사우론 등과 동격의 존재임.
당연히 마법도 쓸줄 암
원작에서는 문 하나를 두고 간달프와 실랑이를 벌이는데
잠긴 문에 대고 발록은 문여는 마법
간달프는 문닫는 마법을 퍼부으면서 기싸움하다가
결국 불쌍한 문이 폭발하는 장면이 나온다.
문 : ㅅㅂ
문 : 응 죽을게
기본적으로 마법이라면서 불덩이가 날아다니는 동네는 아니라서 기억에 안 남을 만 함
문 : ㅅㅂ
문 : 응 죽을게
기본적으로 마법이라면서 불덩이가 날아다니는 동네는 아니라서 기억에 안 남을 만 함
설명할수없는 기적 비스무리한 무언가를 마법이라 했던가
쟤가 사우론이랑 동급이었음?
뭐야 그럼 먼치킨 마법전사네 ㄷㄷ
발록 체급이면 걍 주먹질 해도 문 부서질거 같은데 ㅋㅋ
유!!!!쉘!!!!낫!!!!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