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손 비쥬얼 지금 봐도 끝장나는 거 같음 ㅋㅋㅋㅋ 팀버튼x조니뎁 영화 중에 찰리와 초콜릿공장이랑 같이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됨. 음악도 그렇고 겨울 될때마다 생각나는 영화. 마지막에 눈 조각하는 그 장면 넘 좋음
옛날에 라노벨에서 슬리셔물인줄 알고 봤는데 실망했지만 감동적이였다고 평가한게 겁나 웃겼지 ㅋㅋㅋㅋ
기괴한 외형에 애절한 감정이 합쳐지니 너무나 슬프더라
ㅜㅜㅜㅠㅠ
옛날에 라노벨에서 슬리셔물인줄 알고 봤는데 실망했지만 감동적이였다고 평가한게 겁나 웃겼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정 반대의 첫인상이넼ㅋㅋ
사실상 작가의 감상이라 봐도 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