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 내가 한 주장은
세계적 식량위기가 생겨도 한국은 큰 피해가 없을 확률이 높다.
왜냐하면 한국보다 훨씬 가난한 나라의 인구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만약 세계적인 식량위기가 발생한다면 식량가격은 폭등할 것이다.
그럼 가난한 나라부터 식량구매가 불가능해 질 것이며
더 이상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수 없는 국가의 수요는 시장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요가 아님으로 식량가격은 어느정도 선에서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이다.
결국 한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식량가가 조금 오를 지언정 기아사태 같은 것은 발생하지 않을것이다.
식량위기로 인해 굶어죽는 사람이 있어도 그건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이지 우리가 아니다.
따라서 식량위기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식량 안보에서 가장 중요한 건 국민소득이지 농산물 생산량이 아니다라고 발표했는데
선생님이 비인간적이라함
아니 교과서적으로 하는거에
왜 트럼프 같은 액션을 ㅋㅋㅋ
절반만 맞음 소득이 중요한건 맞되 바운더리는 국가가 아닌 개인임
압도적 부국인 미국조차 세끼 지돈으로 못사먹는 극빈층 비중은 갈수록 늘어나는중ㅋ
냉혹한 현실
나치 ㄷㄷ
스탈린도 이정도로 냉정하게 판단은 못하겠다 ㅋㅋㅋㅋ
인도적 비인도적은 둘째치고 ㅋㅋㅋㅋ
중학생 때 저 정도 논리전개를 한건 상당히 똘똘하네 ㅋㅋㅋㅋ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곡식 수출량 확 줄면서 비슷하게 흘러가지 않았나?
강대국들은 물가좀 올랐다고 투덜거렸는데, 가난하거나 약소국가들은 레알 헬게이트가 터젔으니까.... ㄷㄷ
아니 교과서적으로 하는거에
왜 트럼프 같은 액션을 ㅋㅋㅋ
냉혹한 현실
나치 ㄷㄷ
스탈린도 이정도로 냉정하게 판단은 못하겠다 ㅋㅋㅋㅋ
절반만 맞음 소득이 중요한건 맞되 바운더리는 국가가 아닌 개인임
압도적 부국인 미국조차 세끼 지돈으로 못사먹는 극빈층 비중은 갈수록 늘어나는중ㅋ
나잇대에 비해 논리정연 하긴 한데
선생 입장에선 한대 쥐어박고 싶은 얘기만 줄창 했구나!
인도적 비인도적은 둘째치고 ㅋㅋㅋㅋ
중학생 때 저 정도 논리전개를 한건 상당히 똘똘하네 ㅋㅋㅋㅋ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곡식 수출량 확 줄면서 비슷하게 흘러가지 않았나?
강대국들은 물가좀 올랐다고 투덜거렸는데, 가난하거나 약소국가들은 레알 헬게이트가 터젔으니까.... ㄷㄷ
그 시뮬레이션 역사 공부로 너가 몽골이면 어떤식으로 주벽국과 외교 할거냐는 질문에
'왜 외교를 함? 내가 몽골인데?' 라는 답변할것 같은 사람이다
우우우우 니가 인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