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스토리 이제 보는중인데..
분명히 로쟝은 다츄어나 ㅅㅅ턴스들이 로쟝의 열화판이라 할정도로 3세대중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댄들라이가 말했는데...
어째 철댕이들봤다고 그리 겁먹고 울고불고한거면...

로쟝은 난류연속시절때 철댕이화된게 진심 멘탈 크게 데였나보네...
오죽하면 로쟝 획득시 나오는 등장씬에서도 철댕이 하나만봐도 표정이.....

이벤트 스토리 이제 보는중인데..
분명히 로쟝은 다츄어나 ㅅㅅ턴스들이 로쟝의 열화판이라 할정도로 3세대중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댄들라이가 말했는데...
어째 철댕이들봤다고 그리 겁먹고 울고불고한거면...

로쟝은 난류연속시절때 철댕이화된게 진심 멘탈 크게 데였나보네...
오죽하면 로쟝 획득시 나오는 등장씬에서도 철댕이 하나만봐도 표정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라리 디너게이트가 더 나았다는 말을 하게 만든 미슈티 소체는 대체...
옆에 있던 디스로리가 격하게 공감을 하는 듯 하다
티를 안내는척 했지만 굉야몸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던거임
엘리트 인형 이였던 내가 철댕이?!
옆에 있던 디스로리가 격하게 공감을 하는 듯 하다
티를 안내는척 했지만 굉야몸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던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라리 디너게이트가 더 나았다는 말을 하게 만든 미슈티 소체는 대체...
전 주인이 사람새끼가 아니여서 그만....
옆에서 여장하는 페도새끼가 풀발하고 처다보잖아
엘리트 인형 이였던 내가 철댕이?!
차라리 3세대인형으로서 완성도가 떨어졌다면 안걸렸을 PTSD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