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사람에 따라 상당히 하드하고 충격적일 수 있으니 주의.
우선 헬스눈나와 파트너쉽을 체결한 나는 눈나한테 뒤를 점령당하고 말았음.
어느날 일 끝나고 헬스 눈나하고 밥먹던 도중에 눈나가 한번 해보고 싶은게 있다고 함.
영어로는 Sounding.
ㅇ동사이트에서 이 태그로 검색하면 주르륵 쏟아지니까 정 궁금하면 보셈.


그러고 다음날 누나가 뭔가를 들고 내 방으로 옮.
이 흉물들이 예전에 입시할 때 붓 넣고 다니던 접이식 케이스 같은 곳에 주르륵 달려있었음.
나는 '과연 저게 들어갈까?' 같은 암컷과 같은 생각을 해버림.
따뜻한 물을 적신 부드러운 수건으로 그 부위를 감싸 풀어주고 열탕 소독으로 기구들을 소독하는게 시간이 꽤 소요됨.
이런 준비 안 하면 잘못하면 세균 감염으로 잘못될 수도 있다고 함.
대망의 시간
구멍 안에 젤을 죽 주사함.
기분이 너무 이상함.
원래라면 액체가 나가야하는데 계속 들어옴.
다음에 둥근 대가리가 천천히 들어오니 기분이 더 이상함.
아픈것보단 이물감이 강하게 느껴짐.
계속 죽 들어오는 것 같은데 아직도 한참 남음
눈나도 처음에 너무 하드하게 하면 위험하다고 기둥 끝 부분까지만 넣고 더이상 넣지는 않음.
다만 거의 10분 넘게 거기서 사람 소중이가지고 장난치더라.
어떻게 그 불경한 행위가 끝나고 마무리를 했음.
더 진행하기에는 엄청 아파서 서지를 않더라.
그 날의 파트너쉽은 거기서 마무리 되었지만 후폭풍이 좀 셌음.
하루 이틀은 소변 볼 때마다 피가 조금씩 섞여나왔음.
곧 멎긴 했는데, 거의 일주일은 관이 아물면서 달라붙었다가 소변볼때 떨어지면서 날카롭게 아팠음.
어느정도 고통이 멎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왔을때 쯤 눈나가 한 번만 더 해보자더라.
후... 너넨 이런거 하지마라 .
...비뇨기과는 다니고 있는거지?
제발 다니고 있다고 해다오.
아... 요도에 넣는거야?
ㅅ1발 그런걸 왜 19시에 올려 ㄱㅅㄲ야!!
91시에 올리라고!
안해...
어딜 봐도 암컷 맞네
male:urethral_insertion
앞에 fe만 붙었으면 내 취향인데
안해...
노노미 인연스 했네
아... 요도에 넣는거야?
ㅅ1발 그런걸 왜 19시에 올려 ㄱㅅㄲ야!!
91시에 올리라고!
어딜 봐도 암컷 맞네
...비뇨기과는 다니고 있는거지?
제발 다니고 있다고 해다오.
male:urethral_insertion
앞에 fe만 붙었으면 내 취향인데
그곳은 삽입구가 아니라 배출구란 말이야
요도갖고 놀지마라..
뒤를 점령당했다니
왜 펨돔을 하고 그래?
졷을 어릴때 졷대로 쓰면 나중에 졷된다
그니깐 우리 유게이는 사디스트 여자의 노예라는거죠?
ㅆㅂ 부럽다
이건 되게 하드한거라.. 넣을 때도 기술이 필요하고, 한데.. 제대로 세우고 넣어도 힘든데, 죽은 상태거나 중간에 죽어버리면 ... 어휴.
너무 하드하다 무서워...
으아아악;;;
확장시켜두면 요로결석 걱정은 없겠네
자작...?
출처 본인...?
자까 양반...??
누나 친구들한테 술안주거리 취급당하고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