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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요즘 고등학교 민원


숨이 턱...!
댓글
  • 크라카타우 2025/12/03 16:31

    저렇게 다 쳉겨준다고 애들이
    과연 나중에 엄마를 좋아할까요?
    전 아닐꺼라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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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하늘사랑S2 2025/12/03 16:34

    부모라는 것도, 교장이란 것도 뇌가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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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이독경 2025/12/03 16:59

    교장의 마인드가 "조용히 지내다가 정년퇴임해야지" 라는 곳이면 충분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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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움터 2025/12/03 17:43

    환장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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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ggp135 2025/12/03 19:53

    그럴 거면 학교를 왜 다니냐... 저도 나름 지역 명문고로 전국 순위권에 있던 고등학교 다닌 인간 중 한 명인데요. 진짜 공부 잘하는 애들은 학교, 학원, 독서실 모두 열심히 합니다. 자빠져 자고 하는 애들 없어요. 잠이 오면 서서 공부하는 게 맞는 것이죠. 세수를 하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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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출한관노비 2025/12/04 00:54

    이런 거 보면 학폭처럼 어이없는 부모의 민원도 생활기록부에 남겨둘 수 있으면 좋겠어요. 사실 학생의 인격에 가장 영향을 끼치는 건 부모 아닌가요?
    회사나 대학이 사람을 뽑을 때, 좋은 지표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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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ky 2025/12/04 01:01

    몰지각한 학부모가 무개념 아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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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원잃은천사 2025/12/04 03:10

    학교는 무엇을 해야 하는 곳일까요?
    가정교육은 가정에서 하고 지식은 학원에서 쌓는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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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이에요 2025/12/04 08:29

    모든 일선에서의 문제는 대가리들이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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