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차 수백대를 잡았다는데
전차 끼리의 전투는 실력으로 커버 가능하다고 쳐도
수백번 출격하는 동안 전투기는 한 번도 안 만났나?
전투기 상대로는 본인의 실력으로 커버 안될텐데
잘 피하는 방법이 있나?
매복한 보병의 대전차포도 힘들거고

전차 수백대를 잡았다는데
전차 끼리의 전투는 실력으로 커버 가능하다고 쳐도
수백번 출격하는 동안 전투기는 한 번도 안 만났나?
전투기 상대로는 본인의 실력으로 커버 안될텐데
잘 피하는 방법이 있나?
매복한 보병의 대전차포도 힘들거고
초기였으면 가능했을걸?
초기 전투기는 그렇게 강한것도 아니고 전차조차도 강한게 아님
오히려 초기는 더더욱 불가능함
이때의 전투기는 전차따는데 쓸만한 물건이 아니지않나
폭격기로 조져야 가능한거지 기관총으로는 따잇할수 없음
달린게 기껏해야 14미리 정도였을텐데
그치 이때는 미사일도 없으니
있긴 있음 그걸 조준 발사할 기술이 없으니까 투하하는 형식일뿐
아 내말은 현대처럼 전차뚜껑으로 유도되는 그런거 말한거였음
근데 유도 없으면 미사일이아니라 로켓아닌가
당시엔 로켓탄 맞음
그때 전투기는 명중률 낮아서 근접투하해야되는데 그러면 기관총맞을걸
지금 전투기처럼 조준장비가 좋은 것도 아니고 미사일이 있는것도 아니라 폭격 명중률이 낮아서 그런거로 암
공군&기갑%육군의 유동적 팀워크란 개념이 상당히 최근에 등장함.
서부전선에서 패튼이 전격전할때 공중지원 받았잖아
프랑스칠때는 프랑스 공군이 허벌이었고
동부전선애서도 독일이 제공권 장악했을걸
독일군 전차, 전투기 기록은 거의 구라라서
교차검증된 사례가 엄청 드묾
인터넷에선 교차검증됐다는데 걍 개구라임.
일본 제로센과 와일드캣의 경우도 있지.
제로센은 한방에 터지는 물건이라 불붙으면 격추로 기록했는데
상당수의 와일드캣은 그대로 항모로 돌아가 수리한뒤 다시 전장에 돌아와서..
격추수랑 적기 수에 혼돈이 일어났다고
독일군 전차가 야보에게 털리기 시작한게 노르망디 상륙 이후 부터였음.
전쟁 초 독일은 공군이 밀린적이 없었음
소련전까지도 그때까지 많은 전차 에이스들이 탄생함
하지만 전황이 악화되면서 많은 전차 에이스도 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