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토들을 쓰레기 취급하며 심심하면 터트려죽이고
인형들한테도 같은 태도를 보였떤 나르시스는














아무것도 남기지못하고 누구의 기억속에서도 남지않은채로 사망
(포획이라는 찐빠가있지만 쩃든)


희생은 무의미하다고 말한 몰리도는






















그 어떠한것도 이루지못하고 사망

자기 누나외에는 아무것도 관심없고 쓰레기취급한 윌리엄은

살려낸 누나한테 관심조차 받지못하고 지휘관한테 개처맞고
총맞아 사망
살아나는것도 슈라이크세포로 자의로 살아나지도않고
역붕괴에서도보면 추함은 여전하다
페러데우스라고 뻗대던 놈들이 철혈한테 밟히는 모습 보니까 뭔가 재미있더라 ㅋㅋㅋ
지가 빌레기인줄 아는 슈라이크 뭉치인가?
검색해보니까 막짤의 누나는 주인공 순애보를 자주 보인 캐릭터네?
초시공 얀데레
어지간히도 심각하게 찌질한 나머지 자기를 그렇게 위해주던 누나조차도 포기하고 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