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율
무려 40대까지 갓수질 하면서
팔도유람이나 즐기고 살다가
46세에 문과에 병과로 벼슬길에 올라
10년후 임진왜란 발발후
100년간 쌈질하던 일본육군을 상대로
여러차례 승리를 거둠
그후 임진왜란이 끝나고 이듬해에 사망
충무공 못지 않게 인생이 임진왜란
그 자체인 위인
충무공과 달리 유쾌한 성격인지
야사에 여러 골때리는 일화들이
많은것도 특징

권율
무려 40대까지 갓수질 하면서
팔도유람이나 즐기고 살다가
46세에 문과에 병과로 벼슬길에 올라
10년후 임진왜란 발발후
100년간 쌈질하던 일본육군을 상대로
여러차례 승리를 거둠
그후 임진왜란이 끝나고 이듬해에 사망
충무공 못지 않게 인생이 임진왜란
그 자체인 위인
충무공과 달리 유쾌한 성격인지
야사에 여러 골때리는 일화들이
많은것도 특징
권율과 이항복
권율과 이항복
이치 전투와 행주대첩에서 이긴 적 다이묘급 장수 중에는 전국시대에 이름 날린 지장으로 꼽히던 고바야카와 다카카게가 있음.
희한하게 이순신 장군처럼 드라마, 영화화할만도 한데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