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신의 흑요석 뷰지에 온몸이 짓눌러서
폴리네시아 신화에 나오는 영웅인 마우이는
인류의 영생을 위해 밤과 죽음의 여신, 히네 누이 테 포의
성기로 들어가서 입으로 나오는 방식으로
탄생의 순리를 거슬러 불멸을 얻으려고 했다.

하필이면 들어가던 타이밍에
여신이 새소리 때문에 잠이 깨 버렸고,
여신의 성기에 자라있던 흑요석 이빨에
온몸이 짓눌려져 죽게 되었다.
여담으로 구글에 이 여신의 이름으로 찾아보면
마우이의 최후를 묘사한 조각상이 좀 나온다...
그림도 있더라
애초에 거기로 들어가면 입으로 못나와요
구멍을 절못 고르셨네
왜 이빨이 거기 있는거냐고
여신의 질로 들어가서 10달 동안 감금되었다가 아들로 다시 나오는 게 나았겠군
순리를 거슬러 불멸이 된다는 발상 재밌네
선협물 감성 ㅋㅋ
이빨달린 뷰지는 질경련으로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에 대한 은유라더라
그림도 있더라
왜 이빨이 거기 있는거냐고
이빨달린 뷰지는 질경련으로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에 대한 은유라더라
생각해 보면 입에 죶도 뮬리는데 보지에 이 있어도 뭐....
애초에 거기로 들어가면 입으로 못나와요
구멍을 절못 고르셨네
여신의 질로 들어가서 10달 동안 감금되었다가 아들로 다시 나오는 게 나았겠군
순리를 거슬러 불멸이 된다는 발상 재밌네
선협물 감성 ㅋㅋ
아니 폴리네시아인이 폴리네시안야스도 안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