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몬(게티아) -> 길가메쉬
'습관적으로 땡땡이치는 우루크 왕이 있군.
시간 신전에서는 뭐 대단한 일도 안해놓고
마지막에 가서야 무슨 득의양양한 얼굴로 떠들고 가버렸지.
비스트 I.
내 이치가 연민이란 걸 꿰뚫어 봤단 말이라도 하고 싶은 거겠지.
그 방심이 패배로 직결되는 거다, 멍청한 놈!'
ㄷㄷ...

솔로몬(게티아) -> 길가메쉬
'습관적으로 땡땡이치는 우루크 왕이 있군.
시간 신전에서는 뭐 대단한 일도 안해놓고
마지막에 가서야 무슨 득의양양한 얼굴로 떠들고 가버렸지.
비스트 I.
내 이치가 연민이란 걸 꿰뚫어 봤단 말이라도 하고 싶은 거겠지.
그 방심이 패배로 직결되는 거다, 멍청한 놈!'
ㄷㄷ...
ㄹㅇ 가오 존나 잡긴 했는데 종장에서 길가메쉬 걍 혼자 중얼중얼 떠들다 퇴장했긴 함 ㅋㅋ
"너만 천리안 있냐? 나도 있다 새퀴야!"
엥 2부 종장 신캐가 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진짜로 1부 종장에서 그냥 마지막에 떠들고 가기만 했지 이놈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가오 존나 잡긴 했는데 종장에서 길가메쉬 걍 혼자 중얼중얼 떠들다 퇴장했긴 함 ㅋㅋ
"너만 천리안 있냐? 나도 있다 새퀴야!"
팩폭은 게붕이
팩트긴 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