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애 바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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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아들 새끼가 제일 문제네
각박한 세상은 각박한 인간들이 정많은 사람들을 착취해서 만들어지는 거 같음..
저건 아들이 축생도 아니고 뭐라고 해야하나…
대충 절지동물 정도는 가야 급이 맞을듯
사람은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진상들이
요즘에 늘어난건지, 인터넷의 발달로 쉽게 보이는건지 모르겠네...
요즘은 도와주는 것도 조심스러운 시대가 된 듯...
제대로 된 사람이면 차 태워준 사람 만나자마자 폐 끼쳐서 미안하다고 하고
바빠서 자주 못 오는데 챙겨주셔서 너무 고맙다 계좌 달라 차비 드리겠다, 과일 같은 거라도
선물 하고 싶은데 주소 어떻게 되냐 등등 물어보는 게 정상인디...
각박한 세상은 각박한 인간들이 정많은 사람들을 착취해서 만들어지는 거 같음..
제대로 된 사람이면 차 태워준 사람 만나자마자 폐 끼쳐서 미안하다고 하고
바빠서 자주 못 오는데 챙겨주셔서 너무 고맙다 계좌 달라 차비 드리겠다, 과일 같은 거라도
선물 하고 싶은데 주소 어떻게 되냐 등등 물어보는 게 정상인디...
철없는 아들 새끼가 제일 문제네
요즘은 도와주는 것도 조심스러운 시대가 된 듯...
저건 아들이 축생도 아니고 뭐라고 해야하나…
대충 절지동물 정도는 가야 급이 맞을듯
사람은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진상들이
요즘에 늘어난건지, 인터넷의 발달로 쉽게 보이는건지 모르겠네...
좋은 사람 등쳐서 뭐 좀 더 얻어먹으려 드는 사람들...
참...
다른 사람 함부로 태워주는건 아니긴 하지...적어도 친분이 있거나 서로 상식인이라는 신뢰가 있어야 하는듯...
ㅋㅋㅋ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류애 좋지
근데 그 인류애가 날 지켜주진 않더라.
꼭 아가리를 잘못 놀리는 인간들이 꼭 있음
이제 저 양반 뒷담화 까겠지
자기아들 꼽주려고 남탓하는 할매와 , 눈치 더럽게 없으면서 뻔뻔한 아들의 환장할 콜라보
막댓 부모님... 경험으로 쌓인 데이터들이란 게 젤 슬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