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뱉는다 싶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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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당시도 논란이었던 먹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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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키친따라한거자너 ㅋ
흡사 더운 여름날 상온에 오래 방치된 돼지고기를 활용한 요리를 먹었을 때의 반응이군
내 입장엔 백사장님은 영 예의가 없어서 싫어했는데 와이프한텐 꼰대 취급당했던 기억이...
홍어같이 먹기 힘든 음식 추라이하다 뱉는건 봤어도 솔직히 저런건 연출이라고 봐야지
개인적ㅇ 로....저도 저장면 좀 너무했다 싶었죠.
무슨 요리왕 비룡 특급 요리사 시험장인가....
헬스키친따라한거자너 ㅋ
내 입장엔 백사장님은 영 예의가 없어서 싫어했는데 와이프한텐 꼰대 취급당했던 기억이...
모래씹음 뱉었는데
흡사 더운 여름날 상온에 오래 방치된 돼지고기를 활용한 요리를 먹었을 때의 반응이군
홍어같이 먹기 힘든 음식 추라이하다 뱉는건 봤어도 솔직히 저런건 연출이라고 봐야지
개인적ㅇ 로....저도 저장면 좀 너무했다 싶었죠.
무슨 요리왕 비룡 특급 요리사 시험장인가....
지 입으로 먹다가 뱉는걸 보여주겠다던 백
내가 '외식'에서 음식 뱉어본건 ㅆㅂ 제대로 갈리지도 않은 생강조각을 그대로 씹었던 적 밖에 없어.
국밥 먹고 있는데 국밥집 TV에서 치매 걸려서 노망난 할머니가 국밥에 퐁퐁 들이부어서 부글부글 비누거품 올라오는 국밥 만드는거 보고도 입에 들어간건 먹고 숟가락 내려놓고 나왔다고...
휴지 농가도 살려야쥬
고든 램지가 먹뱉 잘 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와봐유 강제 먹방 피해자 여성분은 무고 합니다
뱉는걸파는 식당은 운영이 되겠나 이미 문닫았지
사실 저정도 먹뱉 나올 가게면
진짜 방송 나오기전에 진즉에 망하거나 식품위생법으로 모가지 날아감
연출이긴 할텐데 좀 저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