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딸아이가 키우던걸보니 첫째 아들도키우고 싶어하는 눈치라 입양해줬는데손갈것도 딱히 없고 깨알같은 똥 치우는정도..손에 올려놓으면 장난감인형 같이 귀엽네요아이들 있는집은 추천 해볼만한거 같습니다ㅎ입양비가 5천원인데집이 10만원 -_-
주기적으로 숨겨논 식량 회수해야죠.
ㅎㅎㅎ 달에 한번이나 톱밥 갈아주는거 같은데 그때 함 찾아서 줘볼께요
냄새가... ㄷㄷㄷ
냄새 딱히 안나는거같습니다. 배설물만 잘 치워주면..
아닌가?;;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은 몰라요 ㅎㅎㅎ
저도 예전에 키워봤고 지인집에 놀러갔다가 딸래미 방에서 키우는데 냄새 납니다
악취까진 아닌데 아마 건초냄새 섞인 배설물 냄새겠죠
물지 않나요 ㄷㄷ
키운지 좀 된 녀석은 안물고 사진상의 저녀석은 적응기간에는 살짝 무는데 많이 아픈것도 아닙니다 ㅎ
수명이 너무 짧아서 ㅠㅠ 전 햄스터 키우다 피그미다람쥐 키우네요 ㅎㅎ
찾아보니 2~3년정도군요 ㅠ
햄스터 수명이 짧으니 잘 키워야죠.
멋모르고 중학생 때 두어번 키웠다가 잘 못 키워서 얼마 못 살고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햄스터 인가요? 너무 귀엽네요 ㅎㅎ
찰떡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