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룩백의 후지모토 타츠키 =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과 창작자의 열정을 응원하고 위로할 줄 아는 인격자
룩백은 진짜 만화로 보고 애니로 보고 영화로 봐도 볼 때마다 감동받을거 같음.
그리고 이번에 히레카츠 감독님 영화까지 대박나면 앞으로는 그냥 룩백이 대표작이라 하자.


룩백의 후지모토 타츠키 =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과 창작자의 열정을 응원하고 위로할 줄 아는 인격자
룩백은 진짜 만화로 보고 애니로 보고 영화로 봐도 볼 때마다 감동받을거 같음.
그리고 이번에 히레카츠 감독님 영화까지 대박나면 앞으로는 그냥 룩백이 대표작이라 하자.
루꾸바꾸
난 룩백만큼 안녕에리도 엄청 인상깊게봐서 이쪽도 되게 기대중 ㅋㅋ
후지모토 선생님의 비정상, 광기라고 볼 수 있는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게 이런 교양, 예술성이 함께 자리 앉고 계신 분이라 그렇구나 싶었음.
돈카츠 감독이 아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