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캡틴이던 시절 있었던 강력한 리더십
선수들을 복돋고 친구같이 지냈지만
손흥민 외에 다른 선수들의 실책이 나오면 탱킹도 겸해줌
그래서 현지 언론들이 항상 때리던게 손흥민 리더십


손흥민 떠나고 나니까 그런거 1도 없음
홈경기 지고 선수들끼리
홈팬들한테 인사해야하나 안하나로 싸우고 있음
현지 팬들은 누구탓인지 시시비비만 가리고 있음
감독은 덕장형 감독이어서 선수들에게 잘 화를 내지 않음
그래서인지 선수들은 더 분열됨

새로 선임된 캡틴 로메로는 아르헨티나 출신이어서 영어가 서툼
그래서 팀 장악이 제대로 안됨
현지는 제대로 된 캡틴이 없다고 한탄하는중
홈경기에서 홈팬한테 인사를 안해?
에이 설마.... 가짜뉴스지....? 그렇지?
홈경기에서 홈팬한테 인사를 안해?
에이 설마.... 가짜뉴스지....? 그렇지?
홈경기 지고 그래도 관중석에 박수치자고 했는데 선수 두명이 그냥 나옴
괜히 서 퍼거슨 별명이 드라이기가 아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