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싶은 게임 경매에서 못땃는데
누구처럼 뺏진않고
그냥 밥 뒤지게 먹고 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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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아 였으면 바로 심장적출 들어감
저정도 재력 있는 사람은 죽여도 골치 아프긴 하니까.
실제로 큰돈 엮인 헌터만 gi에 몇명이더라
근데 조르딕 가문은 그런거 신경 안쓸거 같은데
이르미 정도 빼면 자기 원하는 거 하나 얻자고 의뢰도 아닌 살인 할 애도 없어보이긴 함
난 조르딕 삼형제들 보면 이런 생각이 듬.
첫째 이르미 : 육아는 처음이라 너무 빡세게 훈련 시켰다가 애가 맛이 감.
둘째 미르키 : 첫째에 대한 반성으로 좀 널널하게 훈련 시켰는데 너무 널널했는지 애가 암살자 실격임.
셋째 키르아 : 적당히 훈련 시킬 수 있었음. 대성공임. 우리집안 기대주.
넷째는 논외고 다섯째는 그냥 엄마에게 맡겼다가 여장남자 됨.
대충 이렇게 큰 거 아니냐?
쟤 말하는거 보면 다른 가족들은 이해못하는 공감이라던가, 도덕 같은거 평범하게 알고있음
재능도 집에 앉아서 암살 다 처리한다는거 보면 육체파만 아닐 뿐이지 IT쪽으로는 비범하다고 봐도 되고
근데 태어난게 조르딕가
끼애애액
정상적이지 않은 사고를 하는 여단녀석들은 배송팀을 죽이고 뺏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