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원전 2551-2528년 경, 고대 이집트 제 4왕조 시대의 드레스.
유약을 바른 도기 구슬과 금으로 제작.
색이 바랬는데 원래는 더 선명한 청색과 녹색이었을 것이라 함.
보스턴 미술관 소장


아낙수나문은 구라였단 말인가?!


기원전 2551-2528년 경, 고대 이집트 제 4왕조 시대의 드레스.
유약을 바른 도기 구슬과 금으로 제작.
색이 바랬는데 원래는 더 선명한 청색과 녹색이었을 것이라 함.
보스턴 미술관 소장


아낙수나문은 구라였단 말인가?!
저건 왕이 아낙수나문 행실이 도저히 신용이 안가서 바디페인팅한거 누가 만지면 티나게 할려고 라는 작중 설정이 있으니까
아낙수나문은 파라오 섺쓰돌이니 더 꼴리는거 입었나보지
.... 저걸 맨몸 위에 입은거야?
아낙수나문은 파라오 섺쓰돌이니 더 꼴리는거 입었나보지
둘째 마누라 같은게 아니었어?
저건 왕이 아낙수나문 행실이 도저히 신용이 안가서 바디페인팅한거 누가 만지면 티나게 할려고 라는 작중 설정이 있으니까
원래 옷도 상당히 노출 있지 않나 천 더 걸치지 않으면…
.... 저걸 맨몸 위에 입은거야?
더운지방이라서 더 하층민으로 가면 아얘 상의 벗고 다녔다는 기록이 있던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