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없는 결과는 없다고 대한민국이 미쳐돌아가는 현실에 대한 병증이 20여년전부터 나왓었죠...
지금에라도 내란종식과 적폐청산을하고 정말로 강도높은 사회개혁을 통한 비정상의 정상화만이...
고착화된 국가.. 사회 전반적인 불합리들을 바꿀수있습니다.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고 대한민국이 미쳐돌아가는 현실에 대한 병증이 20여년전부터 나왓었죠...
지금에라도 내란종식과 적폐청산을하고 정말로 강도높은 사회개혁을 통한 비정상의 정상화만이...
고착화된 국가.. 사회 전반적인 불합리들을 바꿀수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짐당을 지지한다는 대구 경북 사람들이 문제
언론이 문제라고 항상 이야기했는데
언론은 한상 민주세력한테는 무균실 수준의 결백함을 요구하면서
매국내란 세력한테는 면죄부를 쥐어줘 왔고
양쪽을 동등한것처럼 다뤄왔음
사실 매국내란 세력한테는 마이크 대줘도 안되고 그놈들의 발언은 방송에 실을 가치조차 없는 것처럼 대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왔기 때문에 이지경 이꼴이 된 것임
방송 패널로 나온 소위 전문가라는 놈들이 얼척없는 말을 해도 당연한것처럼 대하는 태도에서 역겨움이 느껴짐
천박한 자본주의의 성질이 것으로 드러나 버렸죠. 전에는 돈을 쫒더라도 겉으로는 품위와 도의를 챙겼었죠.
언론 개쉡키 들이 문제입니다.
국짐의혹은 언제나 사실로 들어나고
민주의혹은 언제나 사실이 아니든 혹은 부풀여졌는데
이걸 국짐의혹 : 민주의혹 보도비율을
1:9 수준으로 하니.. 이런 불균형이 제일큰 문제 입니다
언론이 제일 문제라는데 한표입니다. 검새들이 잘못했을때 제대로 보여줬으면, 판새들이 잘못했을 때 제대로 보여 줬으면, 국개들이 잘못했을 때 제대로 보여줬으면 그래도 국민들이 잘못된 판단을 했을까요? 현직 대통령을 두 번이나 무혈 탄핵한 대한민국 국민은 제대로된 정보만 주어진다면 제대로 된 판단을 하는 국민입니다. 언론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힘을 실어줘도 성과를 못 냄. 지난 문재인 정권 때도 그렇고 지금 이재명 정부도 정청래, 김병기 뭘 하는 지도 모르겠음.
제가 보고 느끼기엔 욕구를 올바름으로 공격하거나 설득하면 필패 한다는거
우리들이 가진, 욕구에는 욕구로 대항해야한다는 생각이 들고
친민주,반민주, 친국힘,반국힘 식의 분류로 놓고 보면 사실
국힘이 좋다기 보단 반민주, 혐민주에 가까운 이들이 적잖이 보여요
세분류의 필요성을 느끼고
과거의 진보나 개혁이란건 혜택과 성취의 연장과 확장이었지만
현재의 진보란 건 책임 뿐 진보가 주는 혜택을 체감하기 어려운 부분
좋은 말, 달콤한 말에 속았다 기만당했다 이런 느낌들
결국 다 정치인들 표장사, 결국 다 내 세금,
쇼츠에 가끔 보이는 ㅈㄴ 작은 힘에 ㅈㄴ 큰 책임 이런 식
진보는 상식, 보수는 정상성 이라면
상식 때문에 나의 정상성이 위협 받는 걸 누가 참겠어요. 참을 수 없을 거에요
골치 아픈 올바름 보다 과거의 정상성으로 돌아가자는게 크다고 하던데
반반세력의 10%정도를 서로 누가 차지하느냐가 되니 남는 건 혐오장사 아니겠어요
조중동 종편 탓입니다
12.3에 계엄선포후 국회를 경찰들이 막고 특전사 헬기가 국회에 내려 건물에 침투하고 대치할때
알만한 사람은 바로 알았습니다
이건 쿠데타,군사반란이라고
굳이 법조문을 들먹이거나 재판 판결이 나지 않아도
상식적으로만 봐도,애들도 알만한 쿠데타를
조중동과 종편은 12.3불법 계엄에 대해 명확하게 규정하지 않고
불법vs합법
내란vs내란 아니다
탄핵 정당하다vs탄핵하면 안된다
헌재 판결은 몇대 몇?
이런 식으로 마치 정당한 의견 대립인것처럼 구도를 만들고
극소수의 의견도 끌어올려 반반 의견 대립처럼 만들고
일반 시민들을 헷갈리게 만들고 물타기를 했습니다
아마 종편만 보는 애들은 많이 낚여서
민주당 잘못도 크지 하면서 돌아섰을 겁니다
조중동 종편 그 중에 조선,티비조선만 완전히 날려버려도
언론판이 상당히 깨끗해질겁니다
런승만이 정권을 잡기 위해 친일파 등용 및 독재,
4.19 혁명후 등장한 빡똥의 독재정권,
김재규옹의 결단으로 다시 찾을 뻔한 민주주의를 결딴낸 빛나리전두갈과물태우.
양김의 분열로 어부지리 얻은 물태우.
기명사미 정권찬탈을 위한 삼당야합.
김대중, 노무현 시대후 사기꾼 이맹박이 당선(물론 이 때 민주당 대표가 좀 뭐시기 하긴했음.)
다시 등장한 빡똥의의 그림자 사이비종교에 심취한 병신년(丙申年) 순실 아바타
병신년(丙申年)을 보고도 뽑은게 내란당 신천지콜걸아바타
이와중에 자기 잘났다고 버티는 친일매국내란당과 여기에 기승한 판새들와 검새들
나라를 팔아먹어도 뽑겠다는 쓰레기들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는 이유
총체적 난국
김재규님이 없었다면 부마사태당신 군부대를 투입 킬링필드를 만들겠다는 차지철과 이를 말리지 않는 빡똥이 진짜 킬링필드로 만들었어도 친일매국당을 지지했을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