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근황

이미 몇 주 전 부터 준비는 착착 하고 있었다 함

항모에다 상륙작전용 호버 크래프트까지 준비 ㄷㄷ

당연히 이 새끠도 자기 권력을 위해서라면 나라도 같이 망하게 할 강단이 있는 새끠임

노예로 쓸까 지금의 미국 정서면 그냥 굶어죽게 놔두지 않을까 

우국지사들이 결집 함

마두로 지지세력들 이라 함

할매가...조국을 위해 한 목숨 바칠 각오가 되어 있으시다 함

민방위 비슷한 거라고 보면 됨

이 사람은 초등교사라는데 애들한테 뭘 가르쳤을까

보여주기식 동네 마실 훈련이지 머

길리 슈트...민방위 하는데 누가 길리 슈트를 쳐 입고 참여함 개 미친 새끠를 봤나;

참 종군 기자

닥달 겁나 함

외신 기자가 촬영 한다 하니 열심히 하는척 호다닥 움직임

앳되어 보이는 소년도 보임

오토바이가 물론 없는 거 보다는 낫겠지만...

뭔가를 열심히 가르치는 듯

길리 슈트 찐따...어디서 본 거는 있어서 저러는 듯 

주장 하기를 450만 대군을 모집 할 수 있다 함

하지만 세상 어느 강력한 군대도 과연 450만 규모의 군사 병력을 감당 할 수 있을까?

모여서 사격 훈련

국방부 장관이 호소 함 자신들의 권좌를 위해 희생 해서 국제 사회에 여론전을 할 고기 방패들이 시급하니까 

국뽕에 심취한 애국지사들은 가서 서슴없이 자신의 권리를 내려 놓으면 서명 함

여기 있는 사람들 제대로 된 수입이나 있을까

평소에는 거들떠도 안 보던 원주민들에게도 갑자기 찾아가는 성실함을 보임

그럼 또 원주민들은 신이 나서 자신들도 사회의 구성원임에 기뻐 하며 참가 함

옷은 좀 입고 하지

소년의 눈빛...

전쟁을 모르는 10대 소녀의 만용

이거는 베네수엘라 사회에 책임이 있는 게 아닐까

국뽕에 심취해 있는 할매들

제대로 된 국방 예산이나 있을지 모르겠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