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 전입 왔을 때 일임.
생활관에 취사병인 말년병장이 있었음.
(취사지원인지 취사병인지 확실치 않음)
그 병장은 새벽 3시인가 4시에 불침번이 기상시켜서 밥 지으러 갔거든.
하루는 평소대로 그 병장이 비몽사몽으로 기상해서 옷갈아 입는데
전입온 신병이 반쯤 일어나서 자신을 쳐다보고 있더래.
그거때문에 잠이 달아나서 쌍욕을 하면서 다시 자라고 했더니 도로 누웠다는거야.
그리고 그 일은 그 주에만 두번인가 일어났고, 그 신병은 그 다음주에 본부중대로 빠졌음.
그리고 그 신병이 나임.
왜 쳐다본거임?
왜 쳐다본거임?
모름. 기억에 없는 일임
신병 때 긴장을 많이 했었나보다...힘들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