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 생명체의...
용기에 대해 얘기해주러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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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도용 사기
미친 소리!
미친 소리!
창조주인 줄 알았던 존재가 오랜 친구의 모습을 하고 미친 소리를 지껄인 건
내 기대를 와장창 내버린 오로롱
미친 소리!
명의도용 사기
나 이거 처음에 명의도용이 아니라 처음부터 테사다르가 젤나가인줄 알았음
아직도 도용인지 당초부터인지는 확정 안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