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조로 입성한 덕에 한적할 때 학생들 풍선 한 장 후딱 한 장 찍고







냅다 메모리얼 부스부터 들어가 구경하는데
인게임에서 보던 광경을 실물 크기로 보니까 현장감과 생동감이 느껴져서 좋더라.
특히 히후미랑 프선생 구간에선 눈시울이 붉어짐.

중간에 작은 사고가 있긴 했습니다만 믿습니다. 여러분



이후 미니게임 돌며 카드 모은 후 2차창작 부스를 도는데
수제 모형들의 퀄리티에 압도당함. 아쉽(?)게도 게부라는 비매품이라 구경만 하고옴.
팔아도 못 샀을 거란 나쁜말 업기

트위터에서 화제인 유메 장례식도 구경했는데
하필 2시노랑 스오우 코스어분이 같이 계셔서 보는내내 뭔가뭔가 했음.


이어서는 굿스마에서 출시예정인 피규어가 선행 전시됐는데
뭔가 업계 관계자가 된 기분이라 구경하는 내내 신났음.

'각오'로 유명한 애들끼리 전시해놓은 굿스마 센스란~
덧붙여 앵자는 속에 각오 예장 안 입었음.

요망한 와카모와 당어싫 먀코

캬~ 역시 공주님답게 고귀함이 느껴짐.

같은 전시장에 선행 공개된 밴디부 피규어들


조명이 절묘하게 나츠를 비춰서 뭔가 오디션 합격자 발표하는 순간을 보는 줄ㅋㅋㅋㅋ




이어서 초코푸니 시리즈들
의외로 SRT랑 산해경 빼면 웬만한 학원들은 다 나와서 놀람.

4주년 기념 페이퍼 월
올해는 꼭 그림을 그리려고 연습용 포스트잇 여분과 필기구까지 갖고 왔는데
벽화로 바뀐 데다가 부스도느라 정신팔려 빈 공간이 하나도 남지 않았다...
내년엔 반드시 그린다!

이번 전리품들
샬레 스토어를 포기하고 간 덕에 목표로 하던 걸 거의 다 구했는데
전술 시리즈 작가분도 오신 걸 미쳐 몰랐던 바람에 그것만 못 구한 게 아쉽네.
근데 이것만으로도 허리 빠질 것 같았던지라 차라리 못산 게 다행이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내년엔 배낭이 아니라 캐리어 들고가야 할 듯.
여튼 전체적으로 입장도 훨씬 빨라지고 미니게임도 간략화돼서 회전률도 좋아졌고
2차 창작 부스 공간을 널널하게 잡아줘서 느긋하게 갈 수 있게 되는 등
전반적으로 지금까지 행사보다 훨씬 개선돼서 쾌적하게 즐기다 왔음.
코스어분들 퀄리티도 엄청 좋았고
근데 개발트리아 라이브를 현장에서 보면 더 좋을 줄 알았는데 줄 설 동안엔 제대로 안 들려서
둘 중 하나를 고른다면 사운드 아카이브 쪽이 더 좋은 듯.

셈라만세!
마무리는 귀여운 나츠 피규어로
아니 치녀모드 레이죠를 3d로 만들어놨네 ㄷㄷ
수많은 센세들이 빤쓰를 찍어갔겠는걸
프토스센세ㅜ
고생했어
빛나는 나츠!
와.. 풍성했네
박물관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