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흥행이 심상치않은 주토피아때문에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일본 애니메이션이 한해의 흥행1위를 ? 미야자키 하야오나 신카이 마코토도 아닌데?
한국영화 투톱인 봉준호 박찬욱이 둘다 작품을 낸 해였는데?
오랫동안 저 업계에서 몸담았던사람들이라면 충격이 적잖이 클거임.
"극장수요층" 의 양상이 코로나 이후 단 5년동안 천지가 개벽할정도로
바뀌어버렸으니.

지금 흥행이 심상치않은 주토피아때문에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일본 애니메이션이 한해의 흥행1위를 ? 미야자키 하야오나 신카이 마코토도 아닌데?
한국영화 투톱인 봉준호 박찬욱이 둘다 작품을 낸 해였는데?
오랫동안 저 업계에서 몸담았던사람들이라면 충격이 적잖이 클거임.
"극장수요층" 의 양상이 코로나 이후 단 5년동안 천지가 개벽할정도로
바뀌어버렸으니.
이양반 최고점은 올드보이가 아니라 아가씨다
애초에 호불호 갈리는거 만들던 감독임
전통적 극장관객층이 이제 안오는거..
충무로 시스템도 넷플릭스로 사실상 박살났다 봐야 하고
한국영화 새로운 암흑기 올지도 모르겠음..
이제 영화계도 선택의 기로에 선 거지
"아 이러면 조때겠구나" 하고 쇄신하면 기회를 얻는 거고
"아몰라! 아무튼 우리영화 안보는 애들은 애국심도 없는 미개한 놈들이야!! 받아라 국뽕신파빔!!!" 하면 망하는 거고
그렇담 후자를 선택한다는데 작성자 오른쪽 부랄 검
주토피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주토피아
사실 그 두분이 돈을 긁어모으는 흥행력으로 투탑은 아니잖아
봉준호감독이 흥행잭팟 제대로 터뜨려본적이 있는 감독이긴 하시지만
순수 흥행사로 따지면 최동훈이나 류승완, 윤제균 쪽이지
물론 여기 분들도 다.........음 그러네
주토피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
표가
비싸
박찬욱이 투톱 소리듣는것도 좀 웃긴데
이양반 최고점은 올드보이가 아니라 아가씨다
애초에 호불호 갈리는거 만들던 감독임
전형적인 유명한걸로 유명한 ㅋㅋㅋㅋㅋ
표값이 비싸져서 그런가
푯값이 비싸졌다기보다는 걍 문화가 바뀐듯. 저번에 정부지원+문화의 날 행사로 1천원에 볼 수 있는 게 있어는데 생각보다 극장가로 안 몰렸음.
전통적 극장관객층이 이제 안오는거..
충무로 시스템도 넷플릭스로 사실상 박살났다 봐야 하고
한국영화 새로운 암흑기 올지도 모르겠음..
이제 영화계도 선택의 기로에 선 거지
"아 이러면 조때겠구나" 하고 쇄신하면 기회를 얻는 거고
"아몰라! 아무튼 우리영화 안보는 애들은 애국심도 없는 미개한 놈들이야!! 받아라 국뽕신파빔!!!" 하면 망하는 거고
그렇담 후자를 선택한다는데 작성자 오른쪽 부랄 검
체인쏘맨 흥행보고 이해가 안간다도 아닌 무슨 일본화니 뭐니 비뚤어진 애국심 풀풀 풍기는 리뷰 쓰면서 정부에게 한국영화산업 살려내라 징징거리는게 공포스러움.
입장 바꿔서 한국영화나 드라마가 일본에 흥행하면 한국화로 일본을 침략하는건가?
주토피아
OTT로 인해 전통적 관객잡는 것보다
아이돌식 마케팅해야 살아남는다를 느끼게 해준거라
지금 극장 생태계 생각하면 존나 체급이 쌔거나 아니면 팬심 잡을 수 있거나 둘중 아니면 살아남기 어려울거 같긴 함
그 표값에 재미가 있어야 보지 ㅋㅋㅋㅋ
헌혈로 영화표도 못 얻으면 난 1년에 한두번이나 영화보러 갈듯 티켓값이 15000원이었나? 왠만한 외식값만 하는데 먹을건 따로 또 사야하니
사실 그 두분이 돈을 긁어모으는 흥행력으로 투탑은 아니잖아
봉준호감독이 흥행잭팟 제대로 터뜨려본적이 있는 감독이긴 하시지만
순수 흥행사로 따지면 최동훈이나 류승완, 윤제균 쪽이지
물론 여기 분들도 다.........음 그러네
진정한 천만영화를 만든 윤제균
그런데 "기획"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보고나서 까더라도 일단 보러오게는 만든 아이템은 있었다는거지
박찬욱은 이번에 대놓고 대중성 노렸다고 인터뷰했을걸
그렇긴하지만 그래도 이전에는 전혀없었던일이니까
박찬욱은 딴 건 몰라도 본인이 천만관객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유형이 아니라는 건 인정해야됨
표값을 쳐 내리던가 ㅋㅋㅋ
올라간 표값에 부흥할만한 개재밌는 영화 만들면 됨
그렇다고 한국 컨텐츠가 못 나가는거냐 하면 그건 또 아니라서 다들 고민이 많을거야
근데 귀톱은 나중가니까 좌석은 나가있는데 실제로 들어온 사람이 예매한 좌석의 반도 안되던... 굿즈파워가 좀 있어
딱 영화관에 가서 볼만한 스케일 아니면 안보러가게 됨. 올해는 F1 더 무비만 봤네.
표값이 부담되니 좀 더 안전한 선택으로 몰리는 듯. 애니매이션 장르 자체가 하단이 튼튼하니
최근에 청룡영화제 시상식 보고 걍 관짝에 대못질했다고 생각듬
코로나 이후의 세대격변이 이런 형태라니 신기하네
표값이 비싸져 수요가 떨어지고... 표값보다 가성비가 압도적인 OTT가 등장했고.
막말로 컴퓨터나 티비가 있다면 넷플이나 디플 같은 OTT 켜서 알몸으로 과자 씹으며 영화를 볼 수 있으니.
주수리는 나가있어!
이제 퍼ㄹ 아니 주토피아가 지베한다!
주슬회전대신 짐승회전
코로나 이전 사람들에게, 극장 상위권을 애니들이 해먹는다 얘기하면 뻥치지 말란 얘기 나올 듯.
심지어 고연령 애니도 실사영화를 누르고 히트할 정도니까.
가볍게 즐기는 대중문화가 아니라
특정이 즐기는 취향문화로 바뀐 시점에서
시장을 바꿀 극장이 의지가 없으니
시장에 적응 못하면 망하겠지...
가격이 비싸지니까 오타쿠, 매니아들 위주로 재편되는게 딱 일본영화계더라
이젠 범죄도시같은 거 아님 천만 넘기 쉽지않을듯.
난 덕분에 매니아 위주 재개봉 영화 잘 받아먹고있지만서도.
미래의 미라이, 나우시카, 모노노케히메, 대부1,2, 죽은 시인의 사회, 포레스트 검프, 아키라, 킹덤 오브 헤븐, 반지의 제왕, 지옥의 묵시록, 시간을 달리는 소녀, 뱀파이어 헌터 D, 가타카 꺼어억
한국만 아니라 할리우드 특히 마블, 디시가 꽤 충격 많이 먹었을걸
최초로 마블, 디시가 일본 만화 극장판에게 영화 흥행에서 완벽하게 따였으니까(2020년은 코로나로 마블/디시가 개봉 못하고 스트리밍)
1. 적당히 싼 가격에 시간때우러 극장 감
2. 가격상승에 둔감한 편이지만 보고 싶은 것만 보러 감
1번은 이제 거의 멸종된거 같고 2번만 남은 결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