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이걸 흑막이라고 생각해...
심지어 산타클로스 처리하고 회식자리에서 술취해서 지기 입으로 계획 전부 까발렸을 때도
아키랑 덴지는 물론 독자들까지 "마키마 저 새끼 또 시작이네"이랬음
근대 바로 다음화에 정체 들어내고
덴지 앞에서 파워 죽인다음 저번에 다 알려줘서 도망갈 기회를 줬는데 덴지가 바보라서 아키랑 파워가 죽은 거라면서
평소에 웃는 얼굴로 장난치는 듯한 말투로 이야기 할 때는 정말 소름 돋았음







누가 이걸 흑막이라고 생각해...
심지어 산타클로스 처리하고 회식자리에서 술취해서 지기 입으로 계획 전부 까발렸을 때도
아키랑 덴지는 물론 독자들까지 "마키마 저 새끼 또 시작이네"이랬음
근대 바로 다음화에 정체 들어내고
덴지 앞에서 파워 죽인다음 저번에 다 알려줘서 도망갈 기회를 줬는데 덴지가 바보라서 아키랑 파워가 죽은 거라면서
평소에 웃는 얼굴로 장난치는 듯한 말투로 이야기 할 때는 정말 소름 돋았음
저런 빙구같은 모습으로 흑막이면 진짜 여러가지 의미로 초월적인 공포가 느껴지긴 하겠음...
저런 빙구같은 모습으로 흑막이면 진짜 여러가지 의미로 초월적인 공포가 느껴지긴 하겠음...
마키마 원작은 심각한 척 하는 어린애였으니..
반대였으면 더더욱 덴지가 이기기 힘들었을듯.
그저 언니들싫었던 애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