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시프) 예고편 공개가 가불기된 이유

첫째. 

상식적으로 '남극조약에 동의한 생태 연구원'은 펭귄을 비롯한 

동물들에게 반경 5m에 접근조차 하지 않는다

남극내 모든 동식물은 식량대상이 아니다.

남극가는데 보급안챙기고 ↗같은 요리한 양아치는 남극가서 촬영내내 어떤 ↗같은 발언을 했을까?

둘째.

저 ↗같은 새끼가 연구원이라면 석박사는 물론 남극 퇴출감이다

근데 상식적으로 그럴리가 없다.

펭귄이 알을 품는 자세, 둥지 위치까지 기록하고 조심하는게 연구원이다.

근데 쟤네가 저기에 있네?

보통 연구원이라면 그 어떤 나라의 연구원이라도 절대 허가 하지 않는다

남극 생태 보존을 위해서.

이말은 촬영팀 독단 행동이라는 말밖에 안된다.

"일반적인 상식에서"

셋째.

왜 5화나 덜어 냈을까?

12화 분량중 1/3이나 되는 분량이 통째로 날아갔다.

알품고 있는 펭귄을 잡는 꼬라지가 동물 도축하려는 모양새긴 한데

이건 양보해서 억측이라고 해도

남극이라는 고립된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을 위해 밥 먹이겠다며

보급품 안가져오는 양아치 새끼들이 

설마 

"남극에 있는 펭귄이외의 동물은 잡아도 되겠지?"

하면서 낚시를 한다거나 새를 잡았다고 한다면

이것 또한 엄현히 남극생태계를 어지럽히는 조약 위반이다

쫄리면 무편집 올리던가 엠븅신

나라를 위해 연구하고 있는 연구원 팔지 말고 새끼들아

언론이면 구라를 치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