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에 백종원이 마리텔 나오기도 한참 전부터
역전우동이라는 프차 낼때 매장 벽면에 집채만하게 자기 사진 걸고 장사했었음
교대역쪽이었는데 지나가면서 누군지도 모르는데
사진 엄청 빡세게도 걸어놨다싶었음
근데 그게 단순 개인 매장에서 이름, 얼굴 걸고 하는것도 아니고
직영도 제대로 없으면서 남이 낸 가게에 자기얼굴을
그렇게 걸어놓는다? 심지어 유명세도 없을땐데?
그렇다고 뭔가 본인이 개발한 신박한 무언가라도 있나?
보통 정신으론 할수있는짓이 아니었음
근데 우리나라가 우동에 추억이 있을게... 있나?
1박2일 김종민 역 우동 낙오사건 정도...?
다이묘께서는 있었나봄
근데 식당에서 누군지 모르는대
얼굴걸고 간판다는건 흔하긴 함
마케팅적으론 좋을지도
어 저 사람 뭔가 있나 하고
근데 우리나라가 우동에 추억이 있을게... 있나?
1박2일 김종민 역 우동 낙오사건 정도...?
다이묘께서는 있었나봄
하... 그럼 없는 추억 좀 만들어 드릴께유
어릴 적 수색역 건너편에 역전우동 (백종원과 무관) 있었는데 맛집이었어
사장님 건강 문제로 닫아서 아쉬웠지...
마케팅적으론 좋을지도
어 저 사람 뭔가 있나 하고
사실 마리텔 때도 유명 사업가라는 말에 아리송하긴 했음
백종원
: 외식 경영 전문가
그 뭐냐 원래 빽다방도 백종원 얼굴 박혀있는 스타벅스 로고이지 않았나?
근데 식당에서 누군지 모르는대
얼굴걸고 간판다는건 흔하긴 함
사장 얼굴 거는 거 자체는 흔하지 않나?
저건 생각보다 흔한경우여서 그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