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레지에에게 한 대사인데 그럼 디레지에가 뭘 했어야 하지? 피해주기 싫어서 움직이지 않은거고 움직이기 시작했으면 아라드 전체가 멸망했을건데? 어떻게 변해야함? 적어도 조금이라도 덜 피해주겠다고 노력한 사도가 디레지에인데..
저 대사가 어떻게 들리냐면 ㄱㄱ피해당한 피해자한테
봐라 치마가 그렇게 짧으니까 남자들이 널 노리는거 아니냐
그리고 해프게 웃으니까 당하지 어?
대충 이런느낌으로밖에 안들렸음
누가 봐도 디레지에는 피해자인데 온갖 억까를 당함 ㅋㅋㅋ
디레지에: 아! 그럼 나더러 적극적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초토화시켰어야 했단 건가?
버림받은 자들의 교회에서 여러 사람 만나면서
핍박 받는다고 가만히 있으면 결국 아무것도 안 바뀌는 걸 배웠다고 이야기하긴 함.
저 장면 앞에 디레지에 과거 사념도 보고요, 근데 디레지에는 그 스케일이 좀 심하게 커서
미쉘은 자기가 겪은게 그런 인생이었으니 그냥 저리 말하는거 같고, 의미 둘 필요 없는 것 같음
누가 봐도 디레지에는 피해자인데 온갖 억까를 당함 ㅋㅋㅋ
본인이 진짜 무슨 악의라도 갖고 움직였으면 제국도 지도에서 지워졌겠다
저 대사가 어떻게 들리냐면 ㄱㄱ피해당한 피해자한테
봐라 치마가 그렇게 짧으니까 남자들이 널 노리는거 아니냐
그리고 해프게 웃으니까 당하지 어?
대충 이런느낌으로밖에 안들렸음
디레지에: 아! 그럼 나더러 적극적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초토화시켰어야 했단 건가?
나스나 지상화처럼 절벽에 글자 새켜서 소통해서 어디에 샘플용 독기 두고 보호막 씌우면 잠깐 버틸 수 있는 녀석이 샘플 수거해서 연구하는 그런 거 말고 없지 않나 ㄹㅇ 이론상인데 ㅋㅋ
on off가 되는게아니니
대화해봤자 토-벌 에서 안바뀔거같음ㅋㅋㅋㅋ
미쉘은 자기가 겪은게 그런 인생이었으니 그냥 저리 말하는거 같고, 의미 둘 필요 없는 것 같음
그거로 더 불타던데 박해받던 사이퍼즈가 저딴 말 하는게 더 웃기다고
버림받은 자들의 교회에서 여러 사람 만나면서
핍박 받는다고 가만히 있으면 결국 아무것도 안 바뀌는 걸 배웠다고 이야기하긴 함.
저 장면 앞에 디레지에 과거 사념도 보고요, 근데 디레지에는 그 스케일이 좀 심하게 커서
뭘 하고 싶어도 못하는 자에게 저런 말을 하는게 좀..
그걸 미쉘이 알면 애초에 저런 소리를 안했겠지
실제로 디레지에도 저 다음에 같잖다. 한마디로 반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