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숙박 업소들은 손님들이 없다고 징징대지만
아직도 팬션 하루 묶는데 60 만원이라고 함
나 철원에서 군복무할때 하루 외박 나오면
호텔이라고 써있는 여인숙이 사람 머릿수대로 돈을 받았음
그 당시 하루 자는데 4~5 만원이었으니 일가족이 면회와서 자면
30 만원을 내야했음....
그래도 우리 부모님은 나를 하루라도 잘 먹고 쉬게 하려고 그 돈 안아까와하시며 지불했는데
정말이지 그 호텔(이라고 써있는 여인숙) 주인 패죽이고 싶었음 ...
이 양아치 지역은 군인들 등골 빼먹고 사는 놈들인 주제에
외박나온 군인들에게 고마워하기는 커녕 엄청나게 무시하고 하대를 함....
반말은 기본.... 심지어 우리가 대응 못한다는 약점을 알고 시비까지 걸기도 함....
식당마다 군인은 메뉴판 가격도 다름....
한번은 휴가나왔다가 복귀하는 날.... 꾸리꾸리한 인근 다방에서 동기랑 커피를 마시는데 ...
옆에 고릴라같은 늙은 여주인이 않더니
[ 군인 오빠들.... 나도 한잔 사줘.... ]
이러더니 유자차를 연거푸 세잔 마시더니만....
계산할때.... 5 잔 가격을 부름....
오랜기간 군인들 눈탱이치던 습관 때문에 강원도 자체는
바가지로 한몫 챙기는 습관이 몸에 아주 깊숙히 존재하고 있음...
평창 위원회에서 아무리 선도하고 홍보해봐야 이런 버릇 절대 안없어짐....
강원도는 안가는게 정답임....
주변에 널리 알려 주시고
온 오프 동원 하셔서 퍼뜨려 주세요
제발 강원도 가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부디 그마음 평생 변치 마시길
조금이나마 한산해지고 깨끗해지겠네요
이렇게 일반화로 지역감정 조장하는건 마치 베충이들이 전라도에 대고 하는 짓거리랑 똑같아보이는데 +_+;;
아이디도 그렇고 혹시 그쪽 사람인가부다 .. 강원도가 다 그렇다는 일반화 하지마라.. 나 가는 펜션 가격은 그대로 이더만 ..
강원도의힘 이라는 영화제목생각남
볼 필요 전혀 없고 인생에 아무런 영향도 없는 영화, 싱싱한년에게 미쳐서 처자식 버린 새끼가 만든.
홍천은...
특정지역 일부사람들 때문에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건 아니고봄
욕은 싸잡아해야 제맛이죠
음 군복이 어디 있드라 예비군 군복 입고 가볼까 바가지 쒸으면 진상의 끝을 보여주... 응?
저는 한국에 여행 안갑니다. 다녀오면 기분이 나빠져요
국개의원 그 씹새끼 이후로 강원도는 쳐다도 안봄다
철원 동송 와수리 외박비쩔죠
ㅋㅋ 너랑나랑 비디오방아시는분ㅋ
아이디도 그렇고 혹시 그쪽 사람인가부다 .. 강원도가 다 그렇다는 일반화 하지마라.. 나 가는 펜션 가격은 그대로 이더만 ..
특정 지역 욕하고 싶지 않다...
근데 시발 강원도 군부대 근처 사는 쓰레기들은 상종하기 싫다.
시벌 이건 일반화 자시고의 문제가 아닌듯..
아 판교 최신식 pc 방비보다 강원도 인제군 pc 방비가 더 비싼데..
ㄱ 시발 이걸 욕도 몬합니까?
나도 군대 빼면 강원도랑 엮일 일이 없는 사람인데...
자정 작용이란 없는 개족같은 새기들이 많이 장사 하는 곳은 맞죠... 그쳐?
거기 펜션 소개 좀 해주세요.
다음주 주말 가고 싶어서요
주변에 널리 알려 주시고
온 오프 동원 하셔서 퍼뜨려 주세요
제발 강원도 가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부디 그마음 평생 변치 마시길
조금이나마 한산해지고 깨끗해지겠네요
이렇게 일반화로 지역감정 조장하는건 마치 베충이들이 전라도에 대고 하는 짓거리랑 똑같아보이는데 +_+;;
강원도 경상도 취미생활 때문에 자주가는데
경상도에선 ㅈ같은일 몇번있었어도 강원도가서 ㅈ같은일은 거의 없었음 참고로 지역감정 난 그딴거 절대없음
군인을 골라 등쳐먹으니 그런가 봅니다
저도 그래서 같은값이면 한국여행보다는 걍 해외로 나갑니다
다녀와봤자 기분만 안좋음
강원도 수도권 접근성좋은 춘천이랑 원주빼곤 가봐야 바가지요..
동송이이었는데 주말에 특실이 13만눤하던데요?
여행 안다녀 보셧나 ㅋㅋ
강릉 군생활했지만 타지랑 별반 다를게없었음 모텔비 펜션비 내가 이상한곳을 안갔는가 나름 많이 다님
그럼 그런거 안하고 강원도에서 어케사니?
철원 지포리에 삼겹살가게 주인 썅놈 잘살고있냐?
군인은 돈더받는다며
기어코 몇쳔원 더받아내던 개새끼야.
벌써 12년전이네.거리만 가까웠으면 다시찾아가고 싶었다
독채펜션인가?
강원도 관광철 바가지 하루이틀 일 아니죠. 개새끼들 작작 바가지 씌웠어야지.
그래도 핫도그는 서울 석계보다 싸게 팔았었다.
강원도 사람은 그럼 전부 사기꾼이라고 싸잡아 이야기 하는 클라스 ㄷㄷㄷ
그럼.우덜식 전라도는???더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을텐데 전라도는 사람 납치해서 염전 노예로 만들고 여교사 단채로 성폭O 하는 쓰레기 동네임??ㅋㅋㅋ
갱상도 인간들이
갱원도가서 장사하니까
저즤랄되는거임^-^
강원도 사람이지만 평창은 앞으로 망해야됨.
근데 상관도없는지역까지 싸잡는건 경상랑 전라도 지역비하하는 무식한짓이랑 똑같음.
이런 무식한글에 동조해줄필요는 없다고봄ㅎㅎ
이런 애들한데 바가지씌운 평창 숙박주인은 그냥 끼리끼리만난거라고 보면됨.ㅎㅎ 종특이 종특을 만난것뿐ㅋ
강릉쪽에 이틀 있었는데 딱 한 곳 식당(순두부집) 빼고 편의점이든 슈퍼든 기타 다른 식당 등등 희한한게 손님이 오고 가도 전혀 인사나 대응을 하질 않고 굉장히 불친절했던 기억 뿐입니다. 군복무는 화천에서 했었는데 사방거리 인근 상인들은 다 친절하게 잘 대해주시던데... 강원도 전체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뜨내기들 상대하는 상인들이 갑질장사를 하는 경향이 큰 것 같습니다.
어딜가나 다 장사는 같다고 봄..평창빼고..
그러고보니 오래전 연말에 방갑물어보면서 속초서 내려온게 포항까지 온듯 참고로 그때집은 통영.
ㅅㅂ 보다보니 욕 나오네~ 강원도 빼고 다른 지방은 바가지가 전혀없나? 현재 강릉 거주하고있고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 땜에 이슈가 되긴 했지만~ 이지역 빼고 다른지역은 전부 엄청친전하고 바가지 전혀없나? 일반화하지말고 콕 찍어서 욕하시길~ 선량하게 사는 강원도민 욕하지 마시고~ 착하고 친절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ㅅㅂ 동대문에서 강원도 사투리 쓰면서 옷사다가 바가지 쓴 기억이 있어서 서울은 좃같다고 느낀다~ 물론 전체가 아니라 나한테 바가지 쒸운 개 x끼~
어딜가나 관광지는 다 거기서 거기 끓는냄비 근성 어디가겠어요~ 잠깐 이러다 조용해질껄~
비싸고 불친절하고,,,, 국내여행은 안갑니다 친절하고 깨끗하고 저렴한 일본만 계속 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