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치라가 흥했던 시절에도, 판치라 만큼은 하지 말아 달라고 하셨을 정도라
메종일각이나, 란마, 이누야샤 보면 레오파드나 수영복은 나올지언정
판치라는 나오지 않음
그래서인지 감정선에 대한 전개가 좋은 작품들이 많았던 것 같음..
루미코 여사님 작품을 이누야샤로 처음 접했는데
남자 작가가 그리는 소년 만화에서 신선함을 느껴서
엄청 충격을 먹었던 기억이 있음..
그 계기로 매종일각, 란마까지 보고.. 감정선 장난 아니다 하며
재미있게 봤었지..
오래오래 건강히 사셨으면..
판치라는 안되는데 가슴은 왜 까셨어요
"그냥 보여줄테니까 판치라같은거 하지 말라고"
판치라는 안되는데 가슴은 왜 까셨어요
그래서 더 좋았어..(발그레..)
그리고보니 그냥 가슴을 보여줘버리지 판치라는 없었던거같네
대놓고 벗겨 대지 않았나?
판치라는 없어도 팬티 차림으로 돌아다니는거는 ok?
팬티 뒤집어쓰는 변태영감은 그럼 왜넣는건데요...
판치라는 엄격하지만 젖이랑 윾두는 자주 보여줬던거 아닌가
"그냥 보여줄테니까 판치라같은거 하지 말라고"
차라리 판치라말고 벗겨라
란마에서는 가슴노출은 좀 했는데 팬티는 변태할배가 팬티훔친기억만나네 ㅎ
판치라 할 바엔 걍 훌러덩 벗기시는 여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