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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시민권자 바울이 누릴 수 있었던 권리.


로마 시민권자 바울이 누릴 수 있었던 권리.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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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시민권자 바울이 누릴 수 있었던 권리._8.jpg




로마 시민권자 바울이 누릴 수 있었던 권리._9.jpg




댓글
  • 펜대굴림 2025/11/27 09:15

    목 잘려 죽을 권리가 무슨 권리인가 싶다면...
    1. 예수나 베드로처럼 십자가에 매달리는 것보다는 한방에 깔끔하게 갈 수 있다.
    2. 죽을때 죽더라도 시신을 온전하게 남기기를 바래서 참수형보다 교수형이나 약물형을 선호하는 동아시아권(특히 한국, 중국, 베트남)과 달리, 전사 문화가 강한 유럽 지역에서는 전사답게 검으로 죽는 것이 남자다운 죽음이라 여겼다. 이런 문화는 20세기까지도 남아서, 나치 전범들이나, 프로이센 군사문화의 영향을 받은 일제 전범들이 "군인답게 총살형으로 죽여라!"하는걸 연합군이 ㅈ까라며 교수형 시켰다.

  • 쌀고쌀 2025/11/27 09:14

    (jPrvcJ)

  • 펜대굴림 2025/11/27 09:15

    목 잘려 죽을 권리가 무슨 권리인가 싶다면...
    1. 예수나 베드로처럼 십자가에 매달리는 것보다는 한방에 깔끔하게 갈 수 있다.
    2. 죽을때 죽더라도 시신을 온전하게 남기기를 바래서 참수형보다 교수형이나 약물형을 선호하는 동아시아권(특히 한국, 중국, 베트남)과 달리, 전사 문화가 강한 유럽 지역에서는 전사답게 검으로 죽는 것이 남자다운 죽음이라 여겼다. 이런 문화는 20세기까지도 남아서, 나치 전범들이나, 프로이센 군사문화의 영향을 받은 일제 전범들이 "군인답게 총살형으로 죽여라!"하는걸 연합군이 ㅈ까라며 교수형 시켰다.

    (jPrvcJ)

  • Jevisco 2025/11/27 09:23

    “목이 잘려 죽는게 권리라구요?”
    “예수처럼 채찍질로 살갗이 다 찢겨나가서 근육과 내장과 신경이 밖으로 보이는 상태로 십자가에 매달려서 죽을때까지 전시형 당하다가 시간되면 무릎뼈 함마로 쳐서 질식 유도해 죽는 꼴 당하고싶음?”
    “참수란 참 자비로운 형벌이군요”

    (jPrv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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