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선 일찌감치 정발이 끊긴)
그죄용춤은 많이 다크하고 고어한걸로 유명한 라노벨인데
어느날 작가가 깜깜무소식으로 4년이나 연중함
그런데 작가가 복귀하고 그 이유가 밝혀지는데...
임신한 아내분과 아이가 세상을 떠나고
키우던 고야이 까지 죽으면서 거의 폐인처럼 살았다고함
독자들은 4년만에 돌아온것도 기적이라고 생각함

(한국에선 일찌감치 정발이 끊긴)
그죄용춤은 많이 다크하고 고어한걸로 유명한 라노벨인데
어느날 작가가 깜깜무소식으로 4년이나 연중함
그런데 작가가 복귀하고 그 이유가 밝혀지는데...
임신한 아내분과 아이가 세상을 떠나고
키우던 고야이 까지 죽으면서 거의 폐인처럼 살았다고함
독자들은 4년만에 돌아온것도 기적이라고 생각함
어....
아니, 저 소설 내용도 꿈과 희망이 없는데 그걸 현실에서까지 겪으니 끔찍한데
삶자체가 억까가 많은 작가...
지진때문에 ptsd도 있다햇던가
어....
삶자체가 억까가 많은 작가...
지진때문에 ptsd도 있다햇던가
아니, 저 소설 내용도 꿈과 희망이 없는데 그걸 현실에서까지 겪으니 끔찍한데
앞으로라도 꽃길 걷고 새로운 행복이 깃들길 진심으로 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