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15774 삼국지 13으로 진짜 사랑을 알았다.jpg 벨트 마이스터 | 2018/02/17 12:07 8 5687 8 댓글 오나니여신님 2018/02/17 12:10 게임 즐기는 법을 아는놈이넼ㅋㅋㅋㅋㅋ 스플래시데미지 2018/02/17 12:36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퇴각확실 '명마'를 선물하는 버릇을 들이도록 합시다.. 3년동안손님 2018/02/17 12:23 동백은 별다른 기록 없는걸로 아는데. 그냥 관직을 하사 받았다고만 나왔을걸 wwiizz 2018/02/17 12:12 존나 잼나게 노네 ㅋㅋㅋㅋ 제뤼 2018/02/17 12:51 뭔 허세야 나 올해로 37에 애도 있다 임마 이것이 유열인가 2018/02/17 12:09 ㅋㅋㅋㅋㅋㅋ (XORQxh) 작성하기 오나니여신님 2018/02/17 12:10 게임 즐기는 법을 아는놈이넼ㅋㅋㅋㅋㅋ (XORQxh) 작성하기 psykopaatti 2018/02/17 12:10 인정합니다. (XORQxh) 작성하기 커엽 2018/02/17 12:10 ㅠㅠㅠ (XORQxh) 작성하기 무스펠 2018/02/17 12:11 ㅋㅋㅋㅋㅋ (XORQxh) 작성하기 wwiizz 2018/02/17 12:12 존나 잼나게 노네 ㅋㅋㅋㅋ (XORQxh) 작성하기 AceSaga 2018/02/17 12:15 실존 인물 동백도 지 할애비 닮아서 개막장이라고... (XORQxh) 작성하기 3년동안손님 2018/02/17 12:23 동백은 별다른 기록 없는걸로 아는데. 그냥 관직을 하사 받았다고만 나왔을걸 (XORQxh) 작성하기 주윤발 형님 2018/02/17 13:16 유추할 수 있는건 그냥 할애비에게 엄청나게 예쁨 받았다는 사실 뿐 (XORQxh) 작성하기 the hater 2018/02/17 12:20 ㅜㅜ (XORQxh) 작성하기 보보보보봇치상 2018/02/17 12:20 컨셉오지네 (XORQxh) 작성하기 답없는사람 2018/02/17 12:21 용랑전 같이 산으로 가는 것 보다 이게 낫다 (XORQxh) 작성하기 MINC 2018/02/17 12:22 사극 시나리오 써도 되겠네 (XORQxh) 작성하기 Zeta2 2018/02/17 12:22 ㅠㅠㅠㅠ 동서남북으로 울었읍니다 (XORQxh) 작성하기 무덤걸이 2018/02/17 12:27 소설한권 썼네 ㅋㅋㅋ (XORQxh) 작성하기 straycat0706' 2018/02/17 12:27 이게 이렇게 갓겜이냐 (XORQxh) 작성하기 호리호리한 호리 2018/02/17 12:27 삼국지가 이런 갓겜이었어?! (XORQxh) 작성하기 리차징 2018/02/17 12:28 똥겜을 갓겜으로 만드는 컨셉플레이 ㄷㄷ (XORQxh) 작성하기 리라호 2018/02/17 12:28 소설 하나 다봣다 (XORQxh) 작성하기 갈치대왕님 2018/02/17 12:28 삼국지로 인생을 배우네 ㅋㅋㅋ (XORQxh) 작성하기 Mr.dogdog 2018/02/17 12:29 각종이벤트 시점을 안다는 부분에서 뭔가 그 전생하는 주인공 설정이 이런느낌인가 라는 생각이드네 (XORQxh) 작성하기 February02 2018/02/17 13:11 삼국지 시대로 떨어진 이고깽 주인공 ㅋㅋㅋㅋ (XORQxh) 작성하기 멀고어 1번지 2018/02/17 12:30 무협지에서 낚시나 하던 영감탱이들이 존나 절대고수인 게 저래서구만 ㄷㄷ (XORQxh) 작성하기 듐과제리 2018/02/17 12:39 와, 이리 생각하니 졸잼. (XORQxh) 작성하기 위탁경영 2018/02/17 12:33 퍄 겜판소 하나 다 썼다 꺼-억 (XORQxh) 작성하기 ttt3sneesqwe 2018/02/17 12:33 이게 그 사람들이 좋아하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삼국지 생활인가 그거냐 ? (XORQxh) 작성하기 서본좌 2018/02/17 12:34 ㅠㅠ (XORQxh) 작성하기 스플래시데미지 2018/02/17 12:36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퇴각확실 '명마'를 선물하는 버릇을 들이도록 합시다.. (XORQxh) 작성하기 계약자 큐베 2018/02/17 12:40 역사를 아는 자가 세상을 움켜쥔다더니 (XORQxh) 작성하기 바가바드기타 2018/02/17 12:40 아니 근데 나도 관흥이나 관색같은 애는 평소 신경 안쓰다가 전장에서 갑자기 픽 죽으면 괜히 빡치더라고.... (XORQxh) 작성하기 이루리시계연구소 2018/02/17 12:43 와 ㅋㅋㅋㅋㅋㅋㅋ (XORQxh) 작성하기 제뤼 2018/02/17 12:44 그렇게 사랑한다면서 왜 첩은 얻은 거냐 (XORQxh) 작성하기 삼도천 뱃사공 2018/02/17 12:47 쟤가 꼬신 게 아니라 이벤트로 결혼하게 된거니까 뭐 (XORQxh) 작성하기 걍오소리 2018/02/17 12:50 남자란 족속의 어리석음이지. 너도 나이 들어봐라. 사랑하는 사람 귀중한 줄 모르고 일에 빠져 살고 엉뚱하게 바람피고... 그렇게 사고치고 난 후에 후회하고... 그런 후에야 .. 아 내가 이제서야 철이 들었구나 한단다. 보통은 그게 한 서른 서너살때지. (XORQxh) 작성하기 제뤼 2018/02/17 12:51 뭔 허세야 나 올해로 37에 애도 있다 임마 (XORQxh) 작성하기 리지안 2018/02/17 13: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ORQxh) 작성하기 sdafs 2018/02/17 12:48 와 씨 막 상상된다 ㅋㅋㅋㅋㅋ 막 우락부락한 장수가 시체를 안고 피눈물 흘리면서 '조조!! 니놈의 혈육을 마지막 하나까지 잡아다가 씹어먹어주마!' 하면서 소리치는거 (XORQxh) 작성하기 Dr.Strangeluv 2018/02/17 12:51 저게 그 슈타인즈게이튼가 하는 그거냐 (XORQxh) 작성하기 여우댁 2018/02/17 12:52 롤플레잉 제대로 했네 (XORQxh) 작성하기 걸어서오리 2018/02/17 12:59 전생물 소설 한권 다읽었넼ㅋㅋㅋ (XORQxh) 작성하기 김슨생 2018/02/17 13:05 진삼 8에 동백이 NPC로 나옴. 아마 맹장전에 무장으로 추가될듯. (XORQxh) 작성하기 주땡1 2018/02/17 13:06 아 케릭 나오는거 같더니 플레이어블은 아니었음? ㄷㄷ (XORQxh) 작성하기 강탈자 2018/02/17 13:17 저렇게 캐릭터 부여 받은 애들은 플레이어블로 꼭 나옴 DLC로 판다던데 (XORQxh) 작성하기 사마귀기사 2018/02/17 13:08 와 시바 진짜 RP를 했네. 제대로 즐겼구먼. (XORQxh) 작성하기 흑마법사 2018/02/17 13:10 zzzzz (XORQxh) 작성하기 February02 2018/02/17 13:13 역시 남의 썰이.제일 재밌어 ㅋㅋㅋ (XORQxh)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XORQxh)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정치'승승장구' JTBC , 반복되는 오보 괜찮나 [9] 달빛호수 | 2018/02/17 12:33 | 4872 속보)현대차 럭셔리 차세대 전략모델 G80후속 긴급유출 [36] 오락실마스터 | 2018/02/17 12:32 | 4335 명절에 싸움났네요 [13] StarFucks | 2018/02/17 12:29 | 4057 윤성빈 라면광고.txt [28] 매운콩라면 | 2018/02/17 12:28 | 3293 뜨거운 우동을 식혀 먹는 방법 [14] 오데뜨와 부뚜 | 2018/02/17 12:27 | 4009 캐논 렌즈 af 빠른 순서 알 수 있을까요? [14] 정유건 | 2018/02/17 12:26 | 4935 [D5+24n] 왠만하면 14-24 24-70들고 가는데...24n 넘 좋아서그만.^^;; [17] 노뭘레인 | 2018/02/17 12:20 | 5926 제조업 몰락중인데 정부는 뭐하고 있습니까. [34] 트럼푸 | 2018/02/17 12:16 | 3310 군납 비리 젓절한 예 [8] 국세청 | 2018/02/17 12:14 | 7772 내장플래시는 원래 색온도 노란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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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즐기는 법을 아는놈이넼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퇴각확실 '명마'를 선물하는 버릇을 들이도록 합시다..
동백은 별다른 기록 없는걸로 아는데. 그냥 관직을 하사 받았다고만 나왔을걸
존나 잼나게 노네 ㅋㅋㅋㅋ
뭔 허세야 나 올해로 37에 애도 있다 임마
ㅋㅋㅋㅋㅋㅋ
게임 즐기는 법을 아는놈이넼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ㅠㅠㅠ
ㅋㅋㅋㅋㅋ
존나 잼나게 노네 ㅋㅋㅋㅋ
실존 인물 동백도 지 할애비 닮아서 개막장이라고...
동백은 별다른 기록 없는걸로 아는데. 그냥 관직을 하사 받았다고만 나왔을걸
유추할 수 있는건 그냥 할애비에게 엄청나게 예쁨 받았다는 사실 뿐
ㅜㅜ
컨셉오지네
용랑전 같이 산으로 가는 것 보다 이게 낫다
사극 시나리오 써도 되겠네
ㅠㅠㅠㅠ 동서남북으로 울었읍니다
소설한권 썼네 ㅋㅋㅋ
이게 이렇게 갓겜이냐
삼국지가 이런 갓겜이었어?!
똥겜을 갓겜으로 만드는 컨셉플레이 ㄷㄷ
소설 하나 다봣다
삼국지로 인생을 배우네 ㅋㅋㅋ
각종이벤트 시점을 안다는 부분에서
뭔가 그 전생하는 주인공 설정이 이런느낌인가 라는 생각이드네
삼국지 시대로 떨어진 이고깽 주인공 ㅋㅋㅋㅋ
무협지에서 낚시나 하던 영감탱이들이 존나 절대고수인 게 저래서구만 ㄷㄷ
와, 이리 생각하니 졸잼.
퍄 겜판소 하나 다 썼다 꺼-억
이게 그 사람들이 좋아하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삼국지 생활인가 그거냐 ?
ㅠㅠ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퇴각확실 '명마'를 선물하는 버릇을 들이도록 합시다..
역사를 아는 자가 세상을 움켜쥔다더니
아니 근데 나도 관흥이나 관색같은 애는 평소 신경 안쓰다가 전장에서 갑자기 픽 죽으면 괜히 빡치더라고....
와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사랑한다면서 왜 첩은 얻은 거냐
쟤가 꼬신 게 아니라 이벤트로 결혼하게 된거니까 뭐
남자란 족속의 어리석음이지. 너도 나이 들어봐라.
사랑하는 사람 귀중한 줄 모르고 일에 빠져 살고 엉뚱하게 바람피고... 그렇게 사고치고 난 후에
후회하고... 그런 후에야 .. 아 내가 이제서야 철이 들었구나 한단다.
보통은 그게 한 서른 서너살때지.
뭔 허세야 나 올해로 37에 애도 있다 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씨 막 상상된다 ㅋㅋㅋㅋㅋ
막 우락부락한 장수가 시체를 안고 피눈물 흘리면서 '조조!! 니놈의 혈육을 마지막 하나까지 잡아다가 씹어먹어주마!' 하면서 소리치는거
저게 그 슈타인즈게이튼가 하는 그거냐
롤플레잉 제대로 했네
전생물 소설 한권 다읽었넼ㅋㅋㅋ
진삼 8에 동백이 NPC로 나옴. 아마 맹장전에 무장으로 추가될듯.
아 케릭 나오는거 같더니 플레이어블은 아니었음? ㄷㄷ
저렇게 캐릭터 부여 받은 애들은 플레이어블로 꼭 나옴
DLC로 판다던데
와 시바 진짜 RP를 했네. 제대로 즐겼구먼.
zzzzz
역시 남의 썰이.제일 재밌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