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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간이식 사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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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도 있었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 die어트 2018/02/17 08:27

    어머니가 산소에 오지 말래~ 이 ㅆㅂㄹ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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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점점 2018/02/17 08:29

    이거 진짠가요?
    요즘 가짜뉴스가 너무 나돌아댕겨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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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라칸LP610-4 2018/02/17 08:32

    방송에 나와서도 눈물 흘린 사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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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콘프로 2018/02/17 08:33

    설마 진짠가요 가짜 뉴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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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놈 2018/02/17 08:34

    생방송에서 자기입으로 한 이야기에요.
    창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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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팟충에리 2018/02/17 08:38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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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은x빛그림 2018/02/17 08:42

    어떻게 생각하실 진 모르겠지만..
    저는 저 경우라면 기꺼이 수술에 응할 겁니다만,
    저렇게 행동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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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을그립시다. 2018/02/17 08:42

    헐... 생판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어머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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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안한 바다 2018/02/17 08:45

    파이터가 겁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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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팟충에리 2018/02/17 09:07

    원래 동물도 사납고 화 잘낼수록 겁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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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DiemW 2018/02/17 09:45

    맞는거 같아요
    겉으로 쌘척 하는 사람들이
    사실
    속이 여리고 겁이 많으니
    그걸 안들킬라고 더 쌘척하는거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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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RWOOD 2018/02/17 08:46

    뭐 다른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쌈질하면서 쌩폼은 다 잡고 다니던 스끼가
    어머니 살려야 할 때는 이런 쫄보가 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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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FAM★ 2018/02/17 08:46

    불효는 맞지만 한편 이해도 되고...
    사는게 참 어려운거네요.
    물론 저라면 1초의 망설임없이 수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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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집으로와요 2018/02/17 08:51

    창렬스럽네요 새삼스럽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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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구렌즈 2018/02/17 08:53

    남들한테는 그리 폭행을 일삼고 어머니에게 이식위해 칼대는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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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쉬범 2018/02/17 08:54

    저런 인간 연예인 이라고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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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망했으면 2018/02/17 08:56

    뭐지.....저걸 지입으로 털어 놓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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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하일휘 2018/02/17 08:56

    부모님은 목숨바쳐서 인생을 바쳐서 자식들 키워내고하는데 이럴수가...ㅠ 창렬씨 죽을때까지 이일을 잊지말고 반성 하셔야됩니다. 제상식에선 이해가안되네요... 저런상황에서 어떻게 자식이..ㅠ 죄책감속에서 평생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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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엔지니어 2018/02/17 08:57

    애미창렬이란말이 이거때문에 나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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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수께끼사진사 2018/02/17 09:00

    말하는 다짐과 실제 상황이 오는건 분명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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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02/17 09:10

    인간에겐 저런 약한 면이 있는 거 같아요.
    수술처음하는 공포란 게..
    아마 수술받으면 왠지 죽을 거 같은 공포였을 겁니다.
    죽음의 공포는 효심보다 쎄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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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02/17 09:12

    여기 말들은 난리지만
    막상 내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엄습하면
    자게이들도 장담못합니다.
    확신하건데 저포함 자게이들 중에 일부는 저렇게 할 가능성이없지 않죠.
    말이야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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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할까요? 2018/02/17 09:32

    일단 님은 저상황에 안한단 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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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eajin 2018/02/17 09:13

    행동이 이해안되는건 아니지만 그걸 떠벌리고 다닐 내용은 아닌거같네요.
    충분히 무서울 수 있겠죠. 마취라는 공포도있고.. 그렇다고 해도
    사이가 안좋아서 연락도안하던 관계가 아니라면 더욱이 자책할 순 있어도
    라디오에서 말할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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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변중독 2018/02/17 09:37

    창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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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bird™ 2018/02/17 09:43

    이런걸로 까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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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고맙다 2018/02/17 09:50

    설마 진짜는 아닐듯하네요
    진짜하면 어머니라고 부르지마라 새끼야라고하고 싶네요
    남도 이식해주는데 낳아주신 어머니 아프시다는데 칼대는게 무섭다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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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릿™ 2018/02/17 10:04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몸에 칼대는게 싫으면 맹장이 터져도 수술 안하고 포경수술도 안할 사람인듯요
    그게 무서워 부모 죽는걸 놔둔다면
    그건 인간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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