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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이 효도하고자 하나 부모가 기다리지 않는다
-한시외전
오랫만에 부모님을 뵈었다면 다들 효도하세요
올해는 효도하는 설 보내세요
https://cohabe.com/sisa/515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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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편하게 업으려고 준비했어요. 얼른 올라타세요.
엄마라는 단어가 어릴때는 몰랐는데 나이 30대후반쯤 되니 엄마.아빠라는 단어로도 눈시울이 붉어지는구나...
요즘과 좀 다른 만화 같네요. 지금은 자식과 부모 둘 다 힘든 상황이죠. 어부바를 할 힘도 없고 어부바를 하려고 해도 자식도 이미 지친 모습을 그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 직장 들어가도 엄마가 업어주는거였나? 엄마~~(업히러 달려감)
풍수지탄
이라고 하지만 용돈 드리고 밥 한번 사드리면 세상에서 가장 고마워하고 행복해하시는 생명이십니다. 부모란 존재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