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하다 윤성빈이 힘들어서 기어다니자
브롬리가 통역관이랑 선수들 다 집합 시킴.
'훈련 받는 태도가 왜 그 모양이냐'
그때 윤성빈이 이렇게 말했다고 함
'코치님 전 이런 훈련 받아 본 적 없고 너무 힘듭니다. 올림픽 하기도 전에 다 쓰러질 거 같아요. 훈련량좀 줄여주세요'
브롬리가 그 말 듣고 딱 한 마디 함
'니가 입고 있는 경기복, 신발, 먹고 마시는 어느 것 하나
네 국민들의 피와 땀이 아닌 게 없다. 겨우 그 정도가 힘들어 편할 걸 찾으려면
스켈레톤 하지말고 다른 걸 해라. 나도 즉시 캐나다로 돌아가겠다.
훈련을 게을리 한다는 것은 조국과 국민을 배신하는 것이다. 참가선수 어느 하나중
네가 만만하게 볼 선수가 있더냐?
힘들더라도 앞만 보고 뛰어라. 그래도 힘들면 가슴에 붙어있는 태극기 하나만 생각해라.
넘어지고 실패해도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조국에게 보답하는 길은 훈련 뿐임을 명심해라'
브롬리가 일침 놓으니까 윤성빈 눈물 콧물 찔찔흘렸다는 이야기.
본것같음..베트남에서도..
감독들의 레퍼토리인가보군요 ㅋ
항서형전에 딩크형도했을꺼같은데..
ㅡㅡ;;; 또 시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것같음..베트남에서도..
ㅋㅋㅋ......항서형
항서형전에 딩크형도했을꺼같은데..
감독들의 레퍼토리인가보군요 ㅋ
ㅍㅎㅎ
바캉서횽이 레옹꺼 따라했네
ㅋㅋㅋㅋㅋㅋ
뭔 어느군대나있는썰도아니고ㅋㅋ
기레기 낚아 보시게요?????
가짜뉴스 또 돌아다니는게요??
감독 기본서에 있는 레파토리 인가요?
ㅋㅋㅋㅋㅋ
이거 한동안 유행되겠는데
베트남서 한 얘기 같은디
아 이거 이제 몇번 올라오려나ㅋㅋ
주작이냐?
팩트 : 한 네티즌의 박항서 주작썰,가짜뉴스 그게 인터넷에서 흥해 ytn인가 뉴스까지 타게 됨 사실 구라 지금은 윤성빈 버젼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가 캐냐다
서양놈이 저렇게 말했을리 없을텐데. 한국 80-90년대 감독들이 세금으로 추잡한짓은 다하면서 했을법하다.
감독이름만 바꾸야그같은데요
이거 김연아 이상화 박지성 버젼으로 쭉쭉 뽑아먹을 듯
기레기들 낚시중인가 ㅋㅋ
모름지기 스승을 잘만나야....